프라다 칼로가 반가웠던..
밖에서 볼때 전혀 짐작하지 못할 듯한
홈스테이집은 예쁩니다 ^^
그것 하나만으로 생활이 즐거워지지요!!
안나 마리아도 친절하구요...
이분도 인터네셔날하셔서~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약 10년을 사셨더군요 ^^
대가족이 사는 집으로
다들 친절하고
여긴 -14시간입니다.
일요일 아침 8시 50분..
로컬 성당에 가보려합니다.
나중에 길 알게되면 천천히 한인성당도 찾아가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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