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이상한 것이 없는 도시 한가운데의커다란 공원뉴욕에서의 짧은 시간동안 몇번을 걸었는지그리고 그 사진을 이제사 정리하고 있음을...살짜기 고백..;;;2006년 몽골의 기억들도 생생한데...2013년 4월의 뉴욕은 선명하기 그지 없어서손에 닿았던 그 촉감까지 바로 여기에 있다.동쪽 79th stree에서 센트럴 파크로 들어와서 조금 걸어 오면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 속의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만든 동상 바로 그 앞 호수 저쪽은 upper east side원격 조정 보트들이 한가로이 오가고 도시 숲 사이의여러개의 호수가 있는 이 큰 공원의 매력은 어디서든 퐁퐁 솟아오릅니다 여타의 동상들과는 달리너 이래도 안 올라올꺼야?빨리 올라와 빨리~ 아이들과 어른들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