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보잉스 4

[적묘의 착각] 고양이 장난감에 러시안블루 너마저도!!!

아아.. 러시안 블루 몽실양은 부들부들한 성격에 보들보들한 움직임에 여섯살이지만 그래도 발랄한 편이라서!!!!! 아무도 안 놀아도 너님은 놀꺼야...하고 믿었.... 2011/06/21 - [적묘의 착각] 고양이 나이와 장난감의 상관관계 그러나 현실은... 먹는거임? 모하자는 거임? 아.... 어쩌라고? 더워서... 만개한 백합꽃도 축축 늘어지는 이 마당에.. 나 더러.. 모하라고!!!!! 미유언니님께 애기들 장난감 좀 달라고 부탁했던.. 내가 민망해지는 현장..ㅠㅠ 고양이 나이.. 여섯살... 장난감 보다는 딩굴딩굴... 꽃그늘 아래서 쉬는게 어울리는 나이였던게야!!! 2011/05/15 - [러블의 주말미션] 회색찹쌀떡 할짝할짝+고릉고릉 2010/12/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러블 작명 비화..

[적묘의 착각] 고양이 나이와 장난감의 상관관계

정말이지..;;; 저의 엄청난 착각이라 할 수 밖에 없네요..;; 울 집 고양이들이 항상 늘어져 있는 이유가 새로운 장난감이 없어서 흥미가 딱!! 땡기는게 없어서라고 생각 게다가 저렴한 사이트에서 사료와 모래만 구매하다 보니 요런 이쁜 장난감..;; 안 산지 오래 미유님께 받은 장난감들 엘님께 받은 기티보잉스 구석에서 찾아낸 쥐돌이 한마리... 다 투척해 보았지만..;; 그러나..;; 반응은.. 다른 고양이 냄새인가? 음..이건 뭐냐..;; 그나저나 햇살 참 좋지 않느뇨? 백합도 다 피고.. 놀긴 커녕...;;; 후딱 들어가자고 문만 바라 보고 있는 초롱군!!! 장난감에 반응하는 고양이들 모음 2011/06/11 - [미유님네 뱅갈고양이]호츠,표범처럼 날아오르다 2011/05/28 - [먼치킨 루이] 불..

[칠지도님네 고양이들] 고양이에게 장난감을 던져주는 이유 +_+

일단... 한 넘씩!!!! 하나씩 들이대 줍니다 +_+ 한번에 많은 장난감을 풀어줄 필요 없어요 한두개만!!! 흥미를 자극할 만큼만!!!! 딱!!!! 감질나게~~~ 충분히 회가 동했다면?? 던져주세요 +_+ 장난감을 위한 3초 묵념!!!! 발동 걸렸지요????? 확인~~~~~ 장난감관련 글 모음 2010/10/1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매깃털하나면 고양이를 잡는다 2010/09/2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배포장지로 귀족놀이하는 방법 2011/05/28 - [먼치킨 루이] 불타는 콧등~놀다 지쳐 쓰러지리라!!! 2011/05/25 - [먼치킨 루이] 억누를 수 없는 사냥 본능!!! 2011/05/23 - [먼치킨 루이] 점프!! 점프샷을 잡아라!!! 2011/01/22 - [새잡기의 달인] ..

[엘님네 스코티쉬폴더 오토모] 고양이 장난감에 버닝 중!!!

스콧 품종의 특징인 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 부엉이같은 땡그란 눈에~~~~ 앙증맞은 작은 입술!!!! 응? 저 쪼끄만 튀어나온 것이 송곳니인가요? 아... 요 보들보들한 것에도 이빨이 있구나!!!!! 우리 애들 이빨..ㅡㅡ;; 과 전격 비교 2011/05/20 - [본격콩까는 오후] 고양이의 역할은 무엇인가!! 2011/04/26 - [두얼굴의 고양이] 무릎고양이모드는 특별 옵션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깜찍양의 실체는 하악하악 2011/01/18 - [무한도전하품] 이것이 바로 인셉션이다? 2011/05/20 - [창가의 필수요소] 그윽한 눈빛 고양이 요 앙증맞은 흰 찹쌀떡같은 앞발에도 발톱이 있겠지~ 이러고 놀고 있는데 아니 그 정물같이 우아하게 포즈를 취해주던 오드리는 어디가고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