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모라다 3

[적묘의 페루]페루음식,아로스 꼰 뽀요,까우사,파파우왕까이나

외국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한국어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 이야기도 하고 문화 이야기도 하고 역사나 한류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어 수업을 하다보면 초급 1, 초급 2 반년 이상 같이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들과는 정이 가득 들게 되지요~ 그리고 중간 중간 문화 수업이나 행사를 하면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 한국 음식을 조금 준비할 테니 음식을 각자 준비해서 모임을 하자~고 마음이 맞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것은 여기서 잘 먹지 않는 목이 버섯을 이용한 고추장 야채 볶음 사실 떡만 빠진 떡볶이 양념입니다 ^^ 달콤매콤해서 인기가 좋았어요~ 엄청난 양을 준비해온 녹색 소스로 볶은 볶음밥+닭고기 라고 하는 페루 음식 파파 우왕까요~ 맛있는 소스에 올리브를 올리는 것이 포인트인..

적묘의 달콤새콤 2013.04.04 (2)

[적묘의 치차 모라다 레시피]달콤한 보라빛 페루전통음료, Chica Morada

치차모라다 치차 (스페인어: chicha)는 남아메리카에서 발효된 모든 종류의 음료수를 부르는 말이예요 치차 모라다(morada-보라)는 잉카시대 때부터 전통적인 음료수 눈으로 마시고, 또 입으로 마시는 진한 보라빛 음료랍니다. 원래 치차는 전통적으로 특정한 종류의 노란빛을 띠는 옥수수 (jora 조라)로 만들며, 흔히 "치차 데 조라"라고 한데요. 그러나 페루에서 주로 마신 것은 치차 모라다! 그리고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도 바로 이것!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에게 부탁했지요!!! 치차 모라다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좋은 옥수수를 고르는 것이지요. 손으로 눌렀을 때 색이 베어나올 정도로 완전 진한 것! 먼저 이 색이 진한 옥수수를 알갱이를 모두 뜯어 냅니다 속도 버리지 않..

적묘의 달콤새콤 2012.05.08 (6)

[페루의 팸레]280도에서 구워내는 Pardos치킨과 안티쿠초

페루의 음식하면 딱 나오는게 보통은 안티구초!!! 그리고 사실 일상적으로는 닭고기를 많이 먹어요 돼지는 잡식성이라서 쓰레기나 찌꺼기등으로 좀 지저분하게 키우기 때문에 브랜드가 있는 고기만 안전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단...소고기는 대체적으로 비싸니까요 동기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간 곳은 Pardos치킨이라고 나름 페루에서는 거의 패밀리 레스토랑 수준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족 단위로 많이 찾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사실 페루의 리마는 결코 저렴하지 않아요 생활 수준 차이가 극명하고 흔히 외국인들이 갈만한 곳은 그냥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비싸거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한국의 식당들과 달리 물도 다 따로 구입해야하니까 가격은 자꾸 올라가기 마련이지요 1솔이 한국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