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4

[적묘의 고양이]스코티쉬 폴드의 이사 조건, 최애 아이템

사실 +_+ 언니네 집이이번에예냥이네 집이 이사를 갑니다~ 이사를 가면서 많은 것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오래 전부터 있던 이 곰돌이인데요. 이사 갈 때 버리겠다고그렇게 결심하고 버텼는데 예냥이가 안된다고 했답니다 +_+ 곰돌이는 내것이여 +_+ 아마 이것저것 버리겠지만그 중에서 역시 이런 천쪼가리들... 이제 안쓰는 식탁보와의자커버들.. 담요들... 그리고 아마도... 박스들과 리본들도.... 이거슨 내거시란 말이다옹~ 야옹야옹 이 소중한 것들을 다 버리고 간단 말인가 +_+ 아니되오 아니되오 나라잃은 표정으로 결사 반대를 외쳐봐야~~~~~ 버릴 껀 버리고 그러나 곰돌이는 챙겨가기로 +_+ 바빠서 당분간 올라가서 볼일이 없는 예냥이 이사 스트레스 없이이사 잘하길 !!!! 새집에 가도 곰돌이..

[적묘의 페루]마에스트로에 가면 집 관련 용품은 다 있다!

처음에 집을 구하고 말도 안 통하고 필요한 건 있고..; 집 주인이 해줄 수 있는 것 이상인가 싶기도 하고 게다가 오랜 자취 경력..;; 손 대고 싶은 건 많고!!! 어딜 가야 하나 하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결국 ~~~~~ 모든 물건들이 모여있는 집 수리용? 가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답니다!! 한국이면 단어들을 다 아니까 원하는 걸 충분히 얻어낼 수 있지만 페루에서 그런 곳을 기대하긴 무리~~~ 집 앞에 작은 철물점이 있어서 거기서 몇가질 해결 하려고 했지만 없더라구요!!! 특히 외국에 나오면 고정된 수도꼭지나 샤워꼭지가 어찌나 불편한지~ 다양한 모델들을 한번에 보고 비교해서 구입하려고 한다니까 딱 바로 여길 추천해주더라구요~ 선배 단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여긴 싸진 않아요~~ 페루는 이런식..

[철거촌 고양이] 발은 시려도 맘은 따뜻했던 눈오는 날의 기억

철거일이 정해졌다고 하네요 7월 중순 경부터 전체적으로 다...철거 칠지도님도 이사날짜 정해지고... 바닥공사 들어갈 모양이예요. 문득..문득..놀라는 것이 옛 사진에서 지금을 볼 때.. 2011/04/28 - [철거촌 턱시도 고양이] 나는 전설이다 얘가 같은 애 맞죠???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입니다. 제가 작년 9월부터 올 3월까지 베트남에 있었으니 아마도 2009년 새해 전후 사진일거예요.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렸던 날들... 그래도 아직 골목엔 사람들이 살고 눈을 쓸어 길을 만들고 여기저기 방학이라 집으로 간 자취생들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흰 양말 발가락이 고대로 눈에 시린다 그래서 방학이 더 힘든 대학가 근처 길냥이들 연속되는 눈에 발도 손도 얼음장 언 바닥에 딱딱한 사료 몇알 그대로 폴짝!!!..

[적묘의 단상]또다시, 새로운 시작

나의 역마살은 오프라인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블로거로 최근 들어 너무 자주 이사하는게 아닐까 싶은 정도로 온라인에서도 집이 늘어나고 있다... http://carlog.enclean.com/lincat 엔크린 카로그 스타블로거 3,4기의 활동을 마치고 어이없게 카로그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공지를 듣고 고민하다 티스토리로 이사를 결심.. 그 처음을 열어본다... 어디가나, 항상 잘할 수 있을거야 하고 중얼거리며...

적묘의 단상 2010.08.0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