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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묘의 부산]용두산 공원 사랑의 자물쇠와 안전의식없는 사랑꾼들

데이트 코스 그리고 부산 관광코스 중빠지지 않는 용두산 공원이랍니다. 용두산 공원에서 둘러보는 것도 좋고걸어 올라가면부산항 대교들도 보이고... 부산 타워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면거기엔 부산 타워 매점도 있죠. 거기서 판매하는게 있더라구요. 바로 그... 사랑을 맹세하는 자물쇠!!! 위의 사진에서부산 타워 바로 아래에 있는 난간에는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난간에 자물쇠를 걸지 말라는 내용에도자물쇠가 걸려있습니다. 2015/06/17 - [적묘의 이탈리아]로마 여행에서 가장 짜증났던 순간, 사랑의 자물쇠라고? 아 이 기분이 그냥 절로 절로 다시 ...;;; 그래서 거의 같은 글인데 시간과 공간만 달라진 글을 하나 또 써봅니다. 무려 부산타워라고아예 딱 적혀있는 자물쇠이고 바로 옆 매점에서 판매하는 거지요 난간..

[적묘의 볼리비아]올해의 발렌타인 연인들,코파카바나 티티카카

여행 중에 비슷한 풍경이 수없이 지나가고 몇년 전 오갔던 길다시 또 오가는 길금방 또 흘러갈 길 그래도 숨을 죽이고 연방 감탄하며하늘을 구름을 바람을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무심히 지나갈 풍경에무심히 지나갈 사람에무심히 지나갈 감정에 그렇게 가득히 꽂힌다그렇게 한가득 느낀다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사실은 그렇지도 않은사실은 그누구도 모를그런 이야기들을 담아본다 같이 이곳에 함께 있다는 것그것 외에 무슨 선물이 필요할까 같은 공간 같은 하늘 같은 생각을 잠시..아무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면 잠시 얼굴 마주보며잠깐 몸을 돌려보며순간 웃음 흘려보며깊은 마음 나눠보면 그 외에 무엇이 필요할까 2013/12/02 - [적묘의 페루]한여름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조롱박과 도자기2012/07/17 - [적묘의 ..

적묘의 단상 2015.02.14 (6)

[적묘의 바릴로체]오또세로 미래의 연인,인명구조견 세인트 버나드

2014년은 페루 코이카 일반봉사단원 활동, 한국 휴가, 활동 종료후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지금... 30도, 적도의 12월에서 11월 바릴로체의 찬 바람을 기억하게 되네요.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 밤이 깊어갑니다. 오또 세로에서 만난 이 귀여운 한쌍은 가족이 아니라 미래의 연인이랍니다. 제가 혼자 다니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특히 여행지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다 보면 하염없이 무얼하지 고민하느니가벼운 이야기를 할 때가 많아요. 만년설로 가득한 안데스 산맥을 내려다 보며 역시 여름이 시작되는 바릴로체를 즐기고 있었답니다. 사실...그래도 정말 정말 추웠어요~ 여름이라도 바람은 겨울!!! 그리고 딱 눈에 들어온 이 세인트 버나드!!! ..

[적묘의 페루] 리마 발렌타인데이에 연인들이 주고받는 선물

센뜨로 데 리마와 리막 사이에 흐르는 리막 강.. 그리고 이쪽 편에서 산크리스토발을 바라보며 있는 공원 Alameda Chabuca Granda 이랍니다. 이 공원은 미술 비엔나레의 공간이기도 하고 음식축제를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통령궁 근처에 있어요. Chabuca Granda는 사실 유명한 페루의 가수 이름을 딴 거예요. 붉은 색 마리네라 -페루의 민속무곡- 를 형상화한 조형물이~인상적이지요!!! 이 넓은 공원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바로.. 발렌타인데이니까요~~~ 저쪽에 보이는 높은 십자가가 바로 전망대...가 있는 산크리스토발이랍니다. 사실 발렌타인데이는 여기선 상당히 예전부터 우정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산마르코스의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시내로 나오긴 했지만..ㅠㅠ 주구 ..

[베트남하노이의 솔로염장구역] 연인의 호수, 서호풍경

하노이 대표적인 데이트코스랄까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그런 말 안통합니다 진정한 솔로염장구역이지요 +_+ 지금은 아마도 파랗게 예쁜 색의 하노이 하늘일 듯.. 사진을 담은 것은 올해 2,3월입니다. 하노이의 겨울은 공식적인 날씨가 이따구입니다..ㅡㅡ 우울증 걸리기 좋지만 우중충하고 습도 높고 우기.. 그래서 피부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랄까요? 호 떠이 호=호수 떠이-서쪽 서호라고 합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지요 그러다보니 주변을 끼고 걸어서 돌면 아주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베트남스러운 집의 페키도 만날 수 있지요 ^^ 베트남은 어디서나 카페를 열 수 있어요. 집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할머니~ 그리고 그 옆을 지키는 나이 만만찮게 많이 보이는 강아지 요 목욕탕 의..

[베트남 하노이] 호떠이 근처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아한 언니님을 만나러 호떠이로 갔답니다. 지도를 펼치고 버스 노선표 확인!!! 33번, 50번...가네요 로컬 버스 하노이버스.. 괜찮아요. 요금은 3천동.. 한국돈으로 180원입니다. 어디냐구요? 하노이 최대의 호수 호떠이입니다! 예쁜 집들도 많구요 오늘의 목적은... 뭐였더라? 오늘의 메뉴는.. 이런거죠.. 레스토랑 이름.. 잘 보이나요? 들어가자마자 치즈 덩어리에 혹하게 만드네요 2층으로 올라갔답니다. 아직 이른 점심..혹은 늦은 아침 손님이 없을 때 편히 셔터를 누르는 즐거움! 아 오늘의 목적.. 뒷모습이 아리따우신 우아한 언니님과의 만남 ^^ 한가한 어느 오후 호떠이에서 말입니다. 수다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점심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은 빵과 정말 잘 어울리지요 ^^ 메인 디쉬를 기다리는 ..

적묘의 달콤새콤 2011.02.1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