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모자를 쓰고 방긋 웃는 잉카 소녀~ 그러나~소녀를 데리고 갈 순 없으니 +_+ 예쁜 인형으로 대신!!!! 센뜨로 데 리마에 나가면 가끔 들리는 곳이랍니다. 산타도밍고 성당 앞에 있는 아르떼사니아 산타 도밍고 Artesania = 수공예품 같이 가 볼까요? 항상 기본적으로 평일 오전에 가면 사람도 적고 관광경찰들도 많아서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워낙에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어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돌아보세요 이렇게 입구부터 작은 장신구에서 시작 위로 가면 커다란 수석까지!!! 전반적으로 거리는 안전한 느낌 바로 앞엔 산타 도밍고 성당이고 저쪽은 바로 대통령 궁이니까요 일단 1층 보다는 2층이 쌉니다. 대신에 도매상이 많아요~ 보통 3개부터 가격을 조금 깍아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