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지만 발리는 힌두교랍니다~ 섬의 분위기가 유독 더 이국적인 이유지요 특히 우붓-우부드라고도 부르더군요~ 여기는 발리의 안쪽이라서 더욱 독특한 분위기랍니다. 예술가의 마을이기도 하지만 또 휴양와 신혼여행지기도 하지요 길을 걷다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도 기본적인 리조트가 이정도 분위기!!! 아침마다 신선한 꽃을 공양하는 발리 사람들의 관습으로 더욱 이국적인 향취를 더하지요 울루왁뚜나 우붓의 원숭이숲 때문인지 이곳엔 유독 원숭이 신상도 많아요 어딜가도 평화롭고 아름답고 여유있는 곳 우붓에는 신혼여행객들이 많은데 그중 강호동씨가 꽤나 유명하지요? 장기 여행자들은 해변을 따라 즐기다가 잠시 쉬러 이곳으로 들어오곤 한답니다. 적도 지방에서 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발리여서 더 인기가 좋아요 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