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이랑 몇번 찾아갔던부산콘텐츠 코리아랩 카페입니다. 센텀에 있고벡스코나 시청자 미디어센터,영화의 전당, APEC 나루공원 다 모여있는 편이라서간 김에 두루두루 다니기 좋아요. 다른 곳에 비해서사람들이 적고 볼 곳이 많은 곳이라서더 좋아한답니다. 여기저기 아이디어들 그냥 전시작품들이 그리고 전시회도 있구요 ^^ 제가 가려는 곳은 카페 한참 돌아다녔으니 쉬고..커피 한잔 상당히 넓어요. 모임이나 회의,다양한 행사들도 하더라구요. 착한 가격 그리고 근무시간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젊은 예술가들이번갈아가면서 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고 음료는 셀프에 가깝습니다. 차가운 것이 먹고 싶으면냉장고에서 얼음이든 컵을 꺼내서가지고 가서 담아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백남준 예술가의 글... 사람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