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수도 천도를 기념했던 작년의 사진들.. 그러고 보니 귀국한지 어느덧 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올릴 사진들은 아직도 하드 한 가득 ^^:; 언제나 대단하다고 느끼는 베트남의 여인들 가게 하나 정도 들고 다니는 건 껌이지요 이런 분들을 항상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예요 마땅한 놀이문화가 없는 하노이에서는 호안끼엠 근처에서 노닥노닥하는 것이 가장 큰 놀이 사실..; 왜 이러고 있는지 어리둥절 할 때가 많지요 ^^;; 새해, 크리스마스, 중투-우리나라 추석 독립기념일 등등등...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항상 거리 통제를 하고 이렇게 호안끼엠 주변이 사람들로 가득! 그러다보니 노점상이 많습니다 매상이 올라가는 +_+ 좋은 날!!! 아 참!!! 이 과일...혹시 이름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