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7

[적묘의 스페인]그라나다 밤문화는 타파스 투어!! tapas

그라나다의 밤은타파스의 밤이지요~ 낮의 휴식시간만큼이나밤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스페인의 밤!!! 특히 그라나다는타파스로 유명합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술 한잔을 시키면거기에 따라나오는 타파스 따로 추가해서 주문하면가격이 올라가지만 술을 한잔 추가하면타파스 하나는 무료! 맥주도 다양하게수제 맥주로 골라마실 수 있고 보통은 한집에서 쭉 먹는 것보단여러 집을 돌아다니는 밤투어=타파스 투어 그런 공식이랄까요? 빵 하나에 올려먹는 방식도 있고그냥 고기 종류나 튀김 종류 등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술 못마시는 사람들에게도아무 문제 없이!!! 보통은 샹그리라나 맥주, 와인 혹은 그냥 탄산 음료만 마셔도그라나다에서는 타파스 하나가 포함된답니다. 돼지고기 훈제 구이에 올리브 고소하게 볶아낸맛있는 오징어 빵 위에 ..

[적묘의 베트남]하노이 밤문화, 레전드 비어에서 만난 충격의 노바디~

2011년 3월 글을 2014년 6월에 수정합니다. 여전히 베트남 하노이 밤문화 관련 검색은 참 많네요. 현재, 전 남미 페루에~ 있습니다. 하노이를 오가다 보면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독일 맥주 체인점이랍니다. 제가 갔던 곳은 집 근처, 랑하 거리에서 가까운 지점인데요 여긴 들어가자 마자 커다란 무대가 인상적이랍니다. 가끔은 손님들이 노래를 하기도 하고 주로 저녁엔 가수들이 와서 공연을 해요 약간 분위기가 레스토랑과 호프집 중간 정도? 이때는 연말연시라서 사람도 많고 공연도 많이 하더군요!! 제가 주문한건.. 너무 피곤해서...;;; 우유..^^;;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독일식 족발 요리 푸욱 고아서 야들야들해진 족발에 크림 소스를 끼얹고 베트남식 김치..를 곁들였답니다. 아아..;; 역시 맥주 안주는..

[적묘의 베트남]하노이 드래곤플라이,밤문화를 즐기는 방법2

생각해보니.. 제가 뭐 아주 밤문화와 거리가 있었던 건 아니고..;; 술집 탐방을 별로 안한 거 뿐이더군요 술을 즐기지 않으니 카페나 바에 가서도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 그래서 이렇게 밤에 마주친 고양이도 반갑습니다 ^^ 야옹아 안녕? 뒤에서 꼰메오네 하고 소리지른 베트남 아저씨의 센스없음.ㅠㅠ 미친 듯이 도망가버렸..ㅜㅜ 나름 이동네에서 유명한..;; 아니 솔직히 말해서 하노이에서 클럽 중에선 가장 유명? 음..몇개 없는 클럽이기도 하지만 밤늦게 여는 곳이 없는데 늦게도 한다는 것만으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즈질 사진은 양해를..;; 조명이 대박 어두워요!!! 거기에 물담배 연기까지 여기저기서 퐁퐁퐁!!! 궁금하긴 한데..안했어요..ㅡㅡ;;; 역시 이런 부분에서는 은근 ..

[적묘의 페루]그림,콘서트,전시공원의 밤을 담다

밤엔 좀처럼 나가지 않는 적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블로그 검색 유입어 상위는 밤문화더라구요;; 페루의 밤문화 중 하나~ 드디어 소개해 봅니다 ^^ 별거 없습니다.. 안전한 곳은... 해가 질 무렵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곳 전시 공원은 아름답기도 하고 조명이 잘되어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기본적인..;;; 조건이죠 밝은 곳에서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뒷골목에 가로등만 설치해도 범죄가 주는 것이랍니다.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은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인터넷 실명제의 명암이 여기서 드러나는 거죠 자유, 그 마지노 선이..;; 이건 다른 이야기니 넘어갑니다 ^^;; 뭐든간에 가려지면 범죄의 확율이 높아지긴 합니다. 가장 좋은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안..

[적묘의 페루]바랑코 밤거리에서 먹는 안티쿠초

밤을 걸어서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바랑코를 걸어서 한숨의 다리를 건너고 한참을 걷고 걷고 걷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맛집 찾으러~~~ 고고고!!! 2012/04/08 - [적묘의 페루]바랑코,띠오 마리오에서 안티쿠초를 먹다 2012/04/23 - [적묘의 페루]심야데이트명소 바랑코에서 만난 고양이와 개 2012/03/14 - [적묘의 페루]바랑코 Barranco 연인의 다리 혹은 한탄의 다리 2012/03/08 - [적묘의 페루]바랑코 광장에서 무료 전시를 즐기다 2012/03/28 - [적묘의 맛있는 페루]안티쿠초를 즐길 수 있는 공원풍경 2012/03/06 - [적묘의 페루]달콤한 리마, Picarones(피카로네스) 2011/06/01 - [베트남 냐짱] 넴 느엉, 로컬푸드에 도전! 20..

[하노이 밤문화] 위생을 포기하면 밤은 맛있다!

여행자들이 많은 하노이에서 유독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밤 놀이가 도통 없다는 것!!! 그나마 조금 재미가 있는 것이라면 야시장? 호안끼엠의 구시가지로 가면 밤시간.. 그래봐야 9시 전후.. 이런 저런 가게들이 열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마냥 걷다보면 목마르고 배고플때!!!! 사람들이 잔뜩!!! 외국 관광객들이 많은 거리다 보니 간단한 메뉴에도 영어가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주문하기엔 무리가.. 그냥 손으로 집어주면 대충 알아 봅니다. 기본적인 풀떼기들 오이+ 간장 소스 항상 있는..짜잉-라임 비슷한 거? 소금+미원+후추 미원에 약한 분들은 이거만 안 드셔도 설사 좀 덜합니다 ^^;; 비어 하 ~노이! 두둥!! 오늘의 주 메뉴!!! 꼰찜..혹은 꼰침.. 한국의 참새구이 비슷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