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양의 미모를 살리는 방법은딱하나.. 그렇죠 +_+ 단렌즈입니다. 하이브리드가지고는 안되요..ㅠㅠ 회색도 상큼하게 눈도 반짝거리게 잡아주는디에셀알에 단렌즈 장착 자아..너의 미모를 보여다옷!!! 음.... 역시 고양이 모델 11년차.. 11살 고양이가 뻔하죠 더 골뱅골뱅하게 말고 잘려고 합니다 +_+ 고만 자라고!!!!! 오랜만에..ㅠㅠ 무거운 디에셀알을 들었는데 왜 포즈를 못 취하니 쿡..... 그런거 알면 벌써 초등학교 졸업했죠 몽실양은 그렇게 사람초딩의 나이를하품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봄엔 춘곤증여름엔 더워서가을엔 시원해서 잠자기 좋은 침대를 떠나지 않고 그렇게 나이를 먹습니다. 2016/04/25 - [적묘의 고양이]봄날 노묘들의 치명적 전염병, 불치병 하품2016/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