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바로 느껴지는 것이 아 공기좋다!!!! 이런 공기 속에서 여유있게 걸어가면서걷다가 쉬다가 그런 길... 실제로 제가 어렸을 때 올레길이란 개념의 관광상품은 없었어요. 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길이 히트를 치면서제주도가 각광받으면서혼자 걷기, 도보여행들이 조망받으면서새로이 생겨난 올레길 원래 의미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랍니다. http://www.jejuolle.org/올레길 설명은 이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원래 있던 길들이 있고여기저기 길들을 새로 또 연결하고 인위적으로 섬 전체를 돌 수 있게 만든 길이지요. 그 중에서 위미항 바닷길은올레 5코스예요.진짜 원래있던 올레길이랍니다. 그 길 중간에 있는 숙소에서 두번째 날을 지냈답니다. 해바담게스트하우스 http://hqd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