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arra.com.pe/ La Victoria 리마에는 여러 구가 있고 그 중에서 라 빅토리아는 José Rufino Echenique 대통령의 아내 이름인 doña Victoria Tristán 를 따서 만들어진 구입니다. 라 빅토리아구는 1889년 이탈리아인 바르톨로메 보기오과 미국인 엔리케 프라이스가 현대적인 섬유기계를 가지고 와서 섬유공단을 만들고 그 이후 1920년대에 섬유생산 노동자들이 빈곤지역을 형성했습니다. 뭐...간단하게 말하면 수도 외곽의 신생 공단에 몰리는 도시빈민층들 그로 인한 도시 문제 발생 공단을 제외하면 어떤 도시편의 시설은 없었던 상황 라 빅토리아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인식되다가 1930년대에 대규모 도시계획과 함께 개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