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 다이(Bao Dai)Biet Dien Quoc Truong 여름을 지내러 오는 별장으로호치민이나 하노이처럼 여름 더위보다해발 1475미터, 고산의 시원함을 찾기 위한 공간으로궁전이라기엔 그냥 별장 정도의 느낌1933년에 지어진 별장으로지금은 마지막 황제의 집들을 그대로 볼 수 있고소지품이나 방안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들어갈 때는 천으로 된 신발 덧봉지? 뭐라고 하지?그런걸 신어야함~옛 모습들과 소지품들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는 1945년 퇴위해서프랑스 식민지의 꼭두각시로 살아야 했다....따로 옵션으로 돈을 내고전통의상착장하고 기념촬영 가능많은 방들이 있고그 침실들의 침대는 누울 수 없음인상적인 욕실...햇살과 욕조들창 밖으로 보이는 잘 정리된 정원들이 인상적임..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