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군이 없으니더 외로운 깜찍양 요즘 얼굴 보기 힘듭니다.얼굴 보면 하악하기 바쁩니다..ㅡㅡ;; 주로 이렇게 쏘옥 안에이불 사이로 파고드는 걸 보니진짜 바람이 차가워진거죠 저어기..;;14년째 봐온 사인데그렇게 놀랄 필요 있을까? 깜찍아~ 놀아줄까? 깃털 장난감 어때? 파닥파닥 놀자아~~~ 표정이..ㅡㅡ;;; 네에..;; 하악일발장전 완료!!! 준비.... 발사!!!! 눈으로 욕하면서귀는 세우고 하악하악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립니다..ㅡㅡ;; 자아... 빨리 모델료 지급을 통해서하악을 막아봅니다. 각도가 달라지는 귀와 입!!! 달라지는 쫑긋한 귀 맛있는 것을 바라보는 벌어지는 입!!!! 하악하악은 간식 먹고 난 뒤로 미룹니다. 마이쪄!!! 더 줘 +_+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2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