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고도 3600미터 이상 높이의 티티카카 호수에는 특별한 섬이 있답니다. 또또라라고 하는 갈대를 꺽어서 차곡차곡 쌓아서 만든 인공섬이랍니다. 그래서 이 전체를 다 우로스섬이라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섬이 더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고~ 어떤 섬은 다른 섬보다 클수도 있고 섬을 타고 티티카카 호수를 건너면 볼리비아 비자없이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국경을 넘을 수도 있지요. 다만..;; 호수 건너편 육지로 내려가지만 않으면요~ 그리고 이 섬들에도 요가 선생님이 있다는데요~ 그 중에서 제일 큰 섬 중 하나 여기엔 레스토랑과 기념품 선물가게도 있는 가게랍니다. 그리고 이 가게에~ 대단한 요가 선생님이 +_+ 이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죠!!!! 벽을 통과하기도 하고!!! 빛의 속도로 들이대기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