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커피 앤 디저트쇼를 가서 쇼핑도 잔뜩 하려고 보조 가방도 챙기고 사진도 많이 찍으려고 카메라 두 대에보조 배터리 보조 메모리 다 챙겨서일찌감치 나갔습니다. 역시 오픈 수요일을 피하고주말 토요일을 피해서가장 한가할 듯한 목요일 오전에 가서퇴근 시간되기 전에 돌아왔답니다. 사전 등록을 할 시간은 늦었고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서 맘 편하게 갔지요 역시 아직은 한가한 오전 초청장과 현장등록 신청서 내고출입증 교환하면 끝 줄도 안서고 바로 받았습니다. 아..역시 백조의 즐거움은이런 것이지요 +_+ 한가로운 출입구~ 들어가자마자커피 향이 확 올 줄 알았는데역시 벡스코는 넓어요~ 카페 창업 매장 상담과에스프레소 기기들과 카페 관련 업장 기계 부스들이 가장 먼저 있습니다. 저 뒤쪽으로 가면디저트 부스들이고 역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