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작한 블로그는 아주아주 초창기 다른 동네에서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로 시작했답니다. 그땐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그 주의 사진을 골라서 상을 받기도 하고 다들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즐거움, 그땐 정말 다들 자기 사진도 올렸어요. 악플도 별로 없었던 10년도 전의 일입니다. 적묘라는 이름은 인터넷이 아니라 pc 통신 시절부터 써온 대화명이랍니다. 이 글은 밀어주기 위젯을 달면서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래의 위젯을 클릭하면 적묘에게 지원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원래 시작했던 블로그는 회사가 다른 데로 넘어가고 이후에 sk 파워블로거로 선정되면서 그쪽에서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있도 있었죠 해외 봉사활동도 파워블로거로 참여하기도 했구요, 2년 뒤에 sk에서 사업을 접으면서 제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