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슬람 사원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미나레트


이슬람 첨탑이 세계 3대 대성당인 세비야 대성당에 있는 이유



8세기 경부터 베르베르 무슬림들이 안달루시아를 점령하여

지금은 스페인, 포르투갈 지역의 대부분 이슬람 세력권!!!

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페인은 15세기 말엽에 

하나의 왕국으로 정립되었고


그 전에는 그라나다와  톨레도, 세비야 등이

모두 이슬람 왕국이었습니다.


특히 세비야는 이슬람의 수도였지요.


그래서 이슬람 왕의 성인 알카사르가 바로 그 옆에 있고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은 이슬람 왕의 여름 별장

문화, 기술의 충돌, 어마무지한 발전들이 있었고


종교의 충돌은....12세기를 지나가며 가톨릭 세력이 성장하여

다시 아랍 세력을 물리치고 유럽세력으로 정리되는 역사적인 배경을 살짝 깔고


스페인에서 모로코로 넘어가면

여기가 같은 나라인가 싶을 만큼 유사한 건축양식들을 만날 수 있어요.

유럽에서 흔히.. 아라베스크라고 하는 아랍풍이랍니다.














세비야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적 색채를 복합적인 매력


도시의 매력이 역사를 보여줍니다.


아니 역사가 도시의 매력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중에서 쌍둥이로 태어나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 듯하지만


서로 같은....



종교건축이자 랜드마크인 쌍둥이탑


히랄다탑과 쿠투비아 모스크입니다.










세비야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모로코에 가면 세비야 쌍둥이탑을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었는데



같은 듯이 다른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일단 세비야 대성당과 다른 느낌으로 압도적!!!!

















세비야 4단 변신으로 

완성된 히랄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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