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란 건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건조시킨 것입니다.



갓 잡은 신선한 청어나 꽁치를
섭씨 영하 10도의 냉동상태로 두었다가

12월부터 바깥에 내다 걸어
밤에는 냉동을, 낮엔 건조시키는 거죠!!!






사실 먹기야 부산에서 먹었죠 ^^



과메기 잡으러 간 사이에~

가볍게~~~  소맥 제조 중




제 취향은 아니고..ㅡㅡ;;

친구님의 취향이십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였던거 같은데..

몇년 전 사진입니다..;;

왜냐구요..ㅡㅡ;;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하노이에서 보냈거든요.




그새 과메기 잡아왔네요!!!

그 유명한 구룡포 과메기라고 하네요~


두둥..필수 요소 확인..





미나리
콩나물
김, 미역
고추, 마늘




요렇게 싸면..

과메기 특유의 향을 싹...덮을 수 있습니다.



안 싸고 그냥..

양념장에 툭!!! 찍어 먹어도 좋지요!!!




미나리는 향이 짙기도 하지만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챙겨드시와요!




김+미역 버젼!!!




같은 해 겨울이었던 듯..



포항에는 매년 가네요...
몇번씩 ^^;;

2011/02/08 - [포항과 안동] 1박 2일 겨울여행의 즐거움
2010/08/18 - [제7회포항국제불빛대회] 불과 빛의 마법으로의 초대





이땐 아마 일몰을 담으러 갔을 겁니다..

그리고 과메기도..







바다에서 헤엄치다

땅으로 건져져서 하늘에 둥둥...

노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장...




얘네도 그러다가

어느 저녁

누군가의 맛있는 음식, 혹은 안주가 되겠지요 ^^



3줄 요약

1. 겨울 사진을 뒤적이다 보면 참 바다가 많네요.

2. 물론 먹거리 사진도 많습니다 ^^

3. 그 언젠가의 사진에 누군가를 보면 문득..놀라기도 하네요.

맛있는 포스팅 파워 업!!!
다음뷰 손가락 추천은 로긴없이도 꾸욱 됩니다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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