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진 것은
꽤나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속도가 어느 정도나면
사진이 한장씩 올라가거나 아니면 안 올라가거나

아예 시스템의 문제라고
쓴 글이 저장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까지 떠주면
이제 으어어어어 저장 안했는데에에에에~

아마도 인터넷 서비스에서
다운로드보다 업로드를 낮은 걸로
신청했겠지요

아래집 인터넷 설치에 따라가는 거고
저는 그 집에 돈을 내고 있어서
그나마 3분의 1 가격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정도면 사진이나 서류 첨부 하다
혈압 올라갈 정도입니다.


요런게 수십번 뜹니다~
리마 전체가 그런게 아니라
저희 집이 요즘 유독 느려졌습니다.


그러니 로그인 실패, 댓글 답글창 실패도 많습니다..;;;;
그 말은...로그인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비밀글의 경우
내용이 비밀글로 할 만큼 중요한 내용이 없으면
좀 피곤해진다는 거죠.


그런 와중에

또 열심히 비밀 댓글로 써주시는 분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그냥 단순히 잘 봤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왜 비밀 댓글인거니~~~~
그리고 요청글은 왜 이리 많은거니~~~~

개인 정보와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 아니면
전체공개글로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개인 정보란?
실명+주민번호+계좌번호 및 이메일과 집주소 등등입니다.

예를 들어, 리마에 오셔서 제 여가 시간에 맞춰서
간단하게 리마 생활관련 이야기를 들으시고 싶으시면
비밀글로 이메일과 간단한 자기 소개+이름 정도 남기시면 제가 메일 드립니다.
홈페이지 주소칸에 이메일 주소 넣으시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한국 번호 하나 달랑 남겨 놓고 전화하라면 누가 하겠습니까~





1. <숙제는 자기 힘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유학생, 대학원생, 국회의원 보좌관...

숙제란건 자기힘으로 하는 거예요~
실명이랑 학교랑 다 공개해버리는 수가 있어요~ 조심하세요~
군대문의까지 지겹습니다아~ 코이카 본부에 문의하세요~
유학관련~ 저는 모릅니다. 유학관련 업체에 문의하세요~

정말 리마에 오셔서 생활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인 소식지가 한인식당들에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먼저 인터넷에서 검색을 꼭 하십시오~


2. <불펌금지 및 이상한 요청 자제 부탁>
블로그 닫고 싶어지게 만들지 마세요오~


메일 주소하나 안 남기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 않나.
사진 내놔라 글 내놔라...말도 안하고 불펌하는 거~



3. <추천 클릭은 매너>
추천 손가락 클릭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 블로그 하루에 8,9백명 이상 들어옵니다.
그런데도 각 글의 추천 수는 간신히 30번 남짓입니다.

그 클릭한번 한다고 세상에 달라지진 않습니다.
어떤 블로그 수익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한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그러면 추천 수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노력해서 찍은 사진과 글인데
댓글 갯수보다 추천 수가 적으면 이 글이 묻히는 거랍니다.
그러니 글 끝에 있는 손가락 모양을 클릭해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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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 [적묘의 후보정tip] 일괄보정과 개별보정+백업



 3줄 요약

1. 사진 하나 글 하나 올리는데 3,4일씩 걸립니다. 블로그 운영은 인내심 싸움!

2. 개인정보 없는 비밀 댓글은 정말 자제해주세요~로긴 실패율도 높습니다~

3. 그래도 덕분에 리마에서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로긴하지 않아도 손가락 클릭하시면 추천된답니다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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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흐  2013.11.1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다썼는데 날라가면 정말 폭발하죠!! ㅠㅠ 심지어 인터넷 빠르기로 유명한 한국에서도 그런데 느린 환경에서 운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을 듯 합니다. 그리고 사진이나 정보를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하는 건 진짜 좀 아니라고 봐요. 아직도 그런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쯧쯧..

    • 적묘 2013.11.18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흐님 오랜만이예요
      겨울에 눈까지 시작되었다고 들었어요.
      눈길도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골목냥이들도 궁금하네요

      그냥 그것만 요구하는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게 어디 가서 뭐 알아봐라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것을
      시키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래서 저는 비공개댓글이 있을 때 로긴할 때 무서워요..;;;

      별의 별게 다 있거든요.
      외국생활, 특히 제 3세계 생활에 대해서 매뉴얼이란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질문을 해도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해달라는 식의 생각없는 질문들이나 요청이 너무 많아서
      심난해지곤 한답니다~

  2. 엑수시아 2013.11.1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딱히 비밀댓글이여서 문제 될껀 없는데....... 무차별 퍼감은 좀 화가 나더군요... -_ -a 스킨에다가 퍼가면 소송걸릴 준비 라고 빨간 딱지 박을까봐요;;

    • 적묘 2013.11.1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엑수시아님 비밀댓글은 로긴하지 않으면 확인이 안되는데
      여기는 로긴이 안될때도 있어서
      굳이 노력노력해서 로긴했는데 정작 내용이 아무것도 아니면 내가 왜 그렇게 고생했나 싶은 거예요~~~~

      저는 제 블로그 들어와서 제 사진 보는 것도 힘들거든요.
      사진 안 뜰때도 많아요 ^^:;

      사진이나 글을 자꾸 비공개글로 퍼가는 것도 찜찜하고
      아무거나 가져가서 자기 과제에 쓰는 것도 기분 상하고...그렇죠..
      아무래도 최고는 비공식적으로 요청할 때
      그냥 가져갑니다. 하면서 아무 연락처나 그런것도 없이
      불펌한다고 통보만 할 때? 그땐 더 기분 상하구요 ^^;;;

      그냥 기다렸다가 다 모아서 변호사 만나야할지도..;;

  3. 박동균 2013.11.19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안가봐도 무엇이 있는지 알겠습니다.
    아마 적묘님 글들을 읽으신분들일텐데 이해가 안되는군요.
    과도한 요청은.
    힘내세요. 벌써 여러번 고생하시는군요.

    • 적묘 2013.11.19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동균님 지금은 어디신지요?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가 즐거움이 되실 수 있길

      과도한 요청이야 무시하면 그만인데
      너무 심하니까 이런 글을 또 한번 올리게되네요~^^;;
      다음엔 이런 일이 없길 빌어봅니다.,

  4. 임팩타민 2013.11.1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글쓰는거 정말 힘든데 그래도 꾸준히 쓰시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요청이 꽤 많다는 점은 의외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적묘 2013.11.1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팩타민님 옛날부터 글 쓰는 건 일상이니까요
      어딘가에 따라 다른데..

      에이전시에 위탁할만한 일들을 자꾸 부려먹으려고 드는
      익명의 다수가 존재한답니다
      요청들이 심난해요 ^^;;
      비행기표 구입에서 학교입학, 집구해달라~ 군대 등등..
      뭐 한두개가 아니죠.

  5. 열매맺는나무 2013.11.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터넷 사정 좋지 못한 상황에서 블로깅하시는군요.
    게다가 염치 없는 분들도 많구요...

    • 적묘 2013.11.2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매맺는나무님 제가 올린 블로그의 사진들이
      전 안보일때가 많다는 것이죠 ^^;; 사진을 일일이 불러오지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은 좀 빠를 때도 있어요.
      한국에 가면 깜짝 깜짝 놀라겠지만요

      염치없는 분들에게는 더 깜짝깜짝 놀라면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고 감탄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

  6. 적묘 2014.01.09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무슨 생각으로 한국 휴대폰 번호로 전화해 달라고 할까?
    참 신기한 사람들
    본인들이 궁금한거 물어보겠다며 국제 전화 해달라는
    그닥 어리지 않은 나이의 성인들....
    난 당신들 나이 때도 그렇게 생각없이 예의없게 살진 않았던거 같은데
    질문을 하려면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을 이용하시길
    시차 14시간의 지구 반대편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는 한낱 코이카 단원에게 국제 전화는 무리입니다.
    봉사단원 생활비로 전기세만으로도 버거운데 뭔 국제 전화래요~

  7. 2014.03.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 팔로우 하고 있어서 가끔 쓰시는 글 타임라인에서 보게 되는데 참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것 같네요...우리나라 사람들이 남 피곤하게 하는 건 뭐 있는 것 같아요 ㅠㅠ저도 30대 되기 전까지 남미 갈 계획 하는 사람으로써 블로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 적묘 2014.03.1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님 페북 메시지가 정말 만만치 않거든요.
      전부다 모아서 언젠가 한번 따로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뭉글뭉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진짜 파워블로거들도 댓글 승인제로 하고 있는 마당에
      이제 파워는 커녕 접속도 잘 못하는 블로거인 저도
      블로그 폐쇄하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 몇번씩 들게 하는 개념없는 댓글이나 부탁글이나 스팸글들...
      진짜 상위에 있는 제대로 블로깅 자체로 승부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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