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쿠스코 구간을 제외한 모든 곳은
버스로 이동하였고

그래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집어 넣은 곳은 버스..;;

20일 가량...
숙식에서 단원들과 현지인 친구집을 가서
최대한 금액을 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천달러 가량..
총 여행비는 100만원을 좀 넘겼네요.


그러나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니...
써야지요!!!


리마에서 마지막 한국어 수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번 한국어 수업을 시작하기 전 다녀온 방식으로

코이카 단원의 휴가는 공식적인 수순을 밟아서
승인을 받아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일단 여행의 시작은 거의..리마에서

못가보았던 성당 박물관도 들여다 보고
센뜨로의 작은 박물관들을 기웃기웃


그리고 쿠스코는 출장으로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는
다른 한국어 단원의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2일 정도 쿠스코 시내와 학교를 다니면서
고산 적응...

3400m 가량이었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그리고 쿠스코의 마추픽추를 비롯해서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쿠스코 시내를 집중적으로 다녔구요.
시내의 많은 성당들은 대부분 아침 7시 미사가 있고
미사를 제외하면 입장료가 따로 있습니다.

현지인이 가지 말라고 할 때까지 거의 다 걸은 듯

그리고 리마에 돌아와
사무실에 여권 반납

페루는
여권 복사본 가지고 버스를 탈 수 있거든요


리마- 아야꾸초 편도 10시간- 왕복 20시간
리마 -뜨루히요 편도 10시간
뜨루히요 -치클라요 편도 3시간 30분
치클라요- 차차포야스 편도 10시간
차차포야스 - 뜨루히요 편도 13시간
뜨루히요 - 리마 편도 10시간

각각 일일 투어 등에 오간 버스 시간을 제외하고
도시간 이동 시간이 대략 이렇습니다.

버스 요금은 정말...
 안 좋은 건 30솔에서 100솔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밤 시간대를 이동해서 숙박비를 줄이는 건 필수!

그리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모두 들어가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지요 ^^

대략 페루의 입장료들-박물관, 미술관, 유적지 등-은
5솔에서 15솔까지 다양합니다.
국제학생증은 할인되니까 꼭 지참하시길 ^^


2012/07/25 - [적묘의 쿠스코]여행에서 만나는 즐거움들
2012/07/24 - [적묘의 뜨루히요]아르마스 광장에서 밤을 걷다
2012/07/23 - [적묘의 뜨루히요] 페루를 걷다.Caminando en el Perú
2012/07/23 - [적묘의 뜨루히요]장난감 박물관의 카페,MUSEO DEL JUGUETE
2012/07/22 - [적묘의 뜨루히요]아르마스 광장과 뜨루히요 대성당
2012/07/21 - [적묘의 쿠스코]여기 푸른 하늘 아래 무엇이 있던들

2012/07/20 - [적묘의 페루]여행지에서 사진과 취향의 문제
2012/07/19 - [적묘의 뜨루히요]페루의 독립을 선언하다,Casa de la Emancipación
2012/07/18 - [적묘의 쿠스코]museo de arte, 대중예술미술관
2012/07/15 - [적묘의 페루]LIMA에서 CUZCO로 하늘길을 날다
2012/07/13 - [적묘의 페루]7월의 쿠스코와 리마의 하늘



3줄 요약

1. 코스타와 시에라 지역이 주로여서, 조금 추웠어요. 옷을 단단히~

2. 30기가에 달하는 사진들은 언제 정리하나요...

3. 현재 2012년 8월. 페루 누에보솔 환율 2.60=1 달러, 너무 떨어지네요..ㅠㅠ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페니 2012.08.0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진짜 잘찍으시는듯..

    • 적묘 2012.08.0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감사합니다 ^^

      한때는 취미,
      또 한때는 밥벌이였습니다만

      지금은....스트레스 해소용이 되어가고 있는
      사진찍기랍니다

  2. 벼리 2012.08.14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스코는 참 반갑네요, 페루에서 여행한 곳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라서요.
    마추픽추의 저리 맑은 모습을 보셨다니 정말로 행운이었네요.
    꾸스꼬에서 먹은 옥수수는 아직도 잊혀지지를 않네요.

    • 적묘 2012.08.1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벼리님 저도 옥수수 맛나게 먹었더랬죠 ㅎㅎ

      일부러 건기에 간거였어요~

      덕분에 낮엔 쨍쨍 더웠답니다.
      다른이들의 여행 사진을 보니
      우기도 나름의 멋이 있더라구요 ^^

  3. 2016.11.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적묘 2016.11.0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리님 개인정보 없는 비밀댓글은 의미가 없지 않나요?
      미리님도 확인 할 수 없답니다.
      공개댓글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밤중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많이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혼자 떠나는 거라 걱정이 되네요 [비밀댓글]

      저는 아무 문제없었어요.
      페루랑 아르헨티나는 별 문제 없습니다.
      공식적인 괜찮은 버스 회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984
Today245
Total5,870,208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