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 해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근데.. 사실 자외선 때문에 안나가잖아요 그리고 방사능 유출에는 야외 생활을 자제하는 것이 더 좋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요즘도 엄마냥은 얼굴 보기 힘듭니다!!!! 정말 잠깐 잠깐 보이다가 아 아기냥이랑도 따로 다니는 경우가 많고 뭐랄까..슬슬 정떼기? 고양이들은 종종 보이는데~~~ 다들 따로 밤에..;;; 야밤에 나갈 때나 한번씩 보이네요~ 역시...먹튀가 컨셉이 된거 같습니다!!!! 2011/07/13 - [지붕위 고양이] 비오는 날도 밥은 먹어야죠! 2011/07/07 - [지붕위 노란고양이] 해줄 수 있으니까 2011/07/27 - [지붕위 고양이] 폭풍성장과 아기냥들의 근황 20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