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음료를 한도 끝도 없이 마시고또 마시다가 걷다가 당보충하고그래야 했던 더위, 여름엔 일본가는거 아니다..라고 궁시렁 엄청..;;; 연수로 간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시기도, 국가도!! 편의점은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인 이유가 일본어를 못해도 된다는 것에어컨이 매우매우 시원하다는 것그냥 보고 고르기에 시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는다는 것 등등 편하니까 편의점!!!! 그리고 이렇게 충전기가 있고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잘 해놓은 곳도 있었답니다. 여긴 아마 후쿠오카 텐진역 근처 쇼핑몰 지하의 페밀리마트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은아마 로손이었을 듯. 후쿠오카에서는 숙소 앞 쪽에 로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다니다보면 페밀리마트, 세븐 일레븐 다 있으니까그냥 보이는대로 들어간 것 같아요.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