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 3

[적묘의 벡스코]케이펫페어에서 만난 강아지, 고양이,벡스코 신관,4월 28일

지난 일요일, 벡스코 케이펫페어에서 만난강아지들이랍니다. 이렇게 한 곳에서 우르르르르르다들 만나는 건 참 잘 없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더 신나게 다녀왔어요. 혹시나 15살 묘르신 사료가 괜찮은게 있나 싶기도 해서가보기도 했고, 신관이 2전시장이랍니다. 전 주로 안쪽 다리 통로를 이용해서이동하는 편이예요. 무빙 워크도 있고~ 다른 전시회와 달리이 박람회의 특징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올 수 있다는 것 작은 소형견들부터 이런 종도 한국에 들어와 있구나 싶은 큰 견종들도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사진들은 모두 반려동물 보호자님의 허락 하에~담았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정말 귀여웠던그리고 힘도 좋은 +_+ 잉글리쉬 쉽독!! 보호자님 매표소 간 사이에친구님이 잡고 있는데 거의 뭐 정신없이 엄마만 쫒아다니는 시..

[적묘의 벡스코]2018케이펫페어,부산,생생후기,반려동물을 위한 박람회

반려동물과 같이 갈 수 있는 박람회같이 가고 싶은 고양이 그러나 묘르신 3종세트는 도저히 같이 갈 가능성이 없으니... 대타로 3디 고양이, 적묘를 데려가봅니다. 뜨억.. 목줄을 착용한 반려동물만 케이펫페어 입장 가능하니까요~ 목줄없는 3디 고양이도 잘 넣어둡니다.실은 잃어버릴까봐..ㅡㅡ;;꼬리 잃어버려서 찾는다고 고생했었거든요. 주로 케이펫페어는 제 2 전시장벡스코 신관입니다. 이렇게 다리를 통과해도 됩니다. 꽃잎 날리고 중간고사 끝나고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 뉴스도 봐야 하는데 +_+ 집사는 먼저 케이펫페어에 가서뉴스는 스맛폰으로 읽어줍니다 +_+ 입장권은 팔찌!!! 메인스폰서는 네발입니다. 이렇게 예쁜 강아지들이 많아요.허락받고 담았답니다. 전반적으로 강아지들이 많이 즐거워서 +_+보기도 즐거웠어요...

[적묘의 벡스코]2016년 부산케이펫페어, 애견박람회,대형견들, 도베르만, 썰매개, 레브라도

부산 케이펫페어 두번째날이네요.저는 그냥 두번째날은 패스~ 티켓이 있어도 사전등록을 거기서 스마트폰으로 해야하고참가 인원들이 많고 일단...실내에 많은 반려동물들이 많아서제 기관지로는 무리.. ^^;;하루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봄날이란 주제답게다양한 반려동물들이 오려니 했는데- 이구아나, 조류, 설치류...등등 기대가 컸었거든요~ 거의 애견박람회 모드였고비슷비슷한 소형견들이 워낙에 많았어요. 그중에서 눈에 띄게 사진에 담고 싶어서견주님들께 말씀드리고 담은 대형견들이랍니다. 나와서는 바람이 좋아서빨리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고양이 사료샘플은 주는 건 다 받은거 같고좁은 곳에서 배변처리를 신경 써서 한다고 해도아무래도 공기가 갑갑했거든요. 어제는 빨강, 오늘은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