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 4

[적묘의 책읽기]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서거 8주기, 공존할줄 아는 시대

다시 한번.... 책을 펼쳐봅니다. 다시 한번 노래를 들어봅니다. 너무도 슬픈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vIlrJWm2UI 이 노래를 몇 번이고 들어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사람입니다. 누군갈 사랑하는 일도 몹시도 미워하는 일도 모두 힘든 거라면 어차피 고된 거라면 사랑함이 옳지 않겠냐만 나는 그대가 밉고 또 밉고 또 미워서 고맙다는 말 대신 미안타는 말 대신 그대가 남겨둔 화분에 눈물을 뿌린다 Goodbye Mr. Trouble 남겨진 일들은 남은 자들의 것일 뿐 Goodbye Mr. Heartache (Lonely heart) 끝까지 살겠소 죽어도 살겠소 우리 살아서 그 모든 걸 보겠소 -신해철, Goodbye Mr. Trouble 마왕이 세상에 ..

[적묘의 단상]노무현2주기, 그리고 5주년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그 해.. 작년 그리고 또 올해 다시 한번 5월 23일 2014년의 페루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더위에 지쳐 걸었던 5월 어느 날 적도의 땅에서 받았던 국제 전화 한통을 기억합니다. 지친 걸음을 잠깐 쉬어가며 잠을 청하기 전에, 2011년의 포스팅을 다시 하나 꺼내봅니다. 오늘은 https://www.youtube.com/watch?v=9vIlrJWm2UI 이 노래를 몇 번이고 들어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사람입니다. 누군갈 사랑하는 일도 몹시도 미워하는 일도 모두 힘든 거라면 어차피 고된 거라면 사랑함이 옳지 않겠냐만 나는 그대가 밉고 또 밉고 또 미워서 고맙다는 말 대신 미안타는 말 대신 그대가 남겨둔 화분에 눈물을 뿌린다 Goodbye Mr. Trouble 남겨진 일들은 남은 자들의 것일 뿐 G..

적묘의 단상 2014.05.23 (4)

[적묘의 페루]아메리카 혁명 인민동맹APRA,VICTOR RAUL RAYA DE LA TORRE

Alianza Popular Revolucionaria Americana는 흔히 APRA라는 약자로 불립니다.빅토르 라울 아야 데 라 토레VICTOR RAUL RAYA DE LA TORRE가 설립한 페루의 사회 민주주의 정당입니다.제가 출근하는 길이 세르까도 데 센뜨로 데 리마이고그 주변에 정치 정당 사무실이 많습니다.그중 하나에 눈에 딱 들어오는 간판에빵과 자유 Pan con Libertadhttp://es.wikipedia.org/wiki/V%C3%ADctor_Ra%C3%BAl_Haya_de_la_Torre라는 글이 있어서항상 오가면서저 사람은 누구인지, 이 사무실을 뭐하는 덴지한참 궁금해 하다가이제야 여기저기 물어보는 것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진 거..

[사람사는 세상] 고양이도 사는 세상

갑자기... 멍...해집니다. 글을 올리기 전까진 생각이 아주 많았거든요. 자꾸만 저 푸른 하늘이 그립습니다. 노란 색도 그립구요 이 얼마나..말도 안되는 대통령인지..;; 응?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다고 하고 다른 사람 살리겠노라고 전부다 지고 가버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남들은 은퇴하고 벼라별 자금 다 만들고 청문회 불려나와서도 잘먹고 잘만 사는데... 그 화려하다는 아방궁은 어디있냐고요 나 그거 보러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도 없고 아방궁도 없고... 뭐가 진보야..;; 완전 보수 농민..같으니라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한발자국도 앞으로 뛰어나가지 않고 자꾸만 뒤돌아 보고 남은 사람들 같이 가자고 하고 그런 진보가 세상에 어디있어 농본사상!!! 구닥다리 전근대적 사고방식 그런 세상이어야.. 벼도 깨끗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