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 5

[적묘의 간단레시피]장조림을 이용한 월남쌈,식사 혹은 사료

목감기와 몸살로 끝날 수 있는 컨디션도 수업을 계속하는 덕에 다시 기침까지 두둥~~~~ 수업 빼먹는 걸 엄청 싫어하는 지라.. 굳이 또 나가서 수업을 하고 비오는 추운 리마의 이상기온에 한번 더 놀라고.... 시장을 봐서 냉장고를 채우고 떨어져 가는 각종 생필품들을 보충하고 주말이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 또 하나의 피로가 되는 것은 여기 혼자 나와 있기 때문이다. 2013/06/21 - [적묘의 코이카]현지 사무소와 기관, 봉사단원의 관계 2013/06/19 - [적묘의 페루]리마겨울 습기제거법,양초 DIY는 중탕으로~ 2013/06/18 - [적묘의 페루]치안과 빈부격차에 대한 고찰 2013/06/12 - [적묘의 페루]유기농 남미 커피와 끼누아 남미식 강정을 먹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해주지 ..

적묘의 달콤새콤 2013.06.22 (24)

[적묘의 레시피]패대기페이퍼+견과류 꿀,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한국에 있으면 그냥 떡 꺼내 먹으면 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참 아쉬운게 떡이지요 리마에는 떡집이 있고 송편, 시루떡, 절편, 가래떡, 떡국떡 등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눈을 딱 끌었던 것은 검색어에 계속 올라오는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메뉴 중에서 권진영씨의 패대기 페이퍼!!! 왜냐면...딱 바로 할 수 있는 유일한 메뉴여서 하하하..^^ 아침에 연예뉴스에 올라온거 보니 정말 쉽더라구요. 그리고 견과류 곁들이면 맛있겠다고 했단 걸 보고 집에 있는 견과류 슥슥 땅콩이 많이 나오는 철이라서 게다가 여긴 땅콩 원산지기도 하지요 ㅎ 그래서 후딱후딱 까서~ 잘 담아놓고~ 꿀이랑 월남쌈을 꺼냈지요 뜨거운 물도 준비합니다. 참 페루에도 월남쌈이나 쌀국수면은 많이 팔아요. 중국 음식이나 베트남 음식 재료는 페루..

적묘의 달콤새콤 2013.03.02 (2)

[적묘의 레시피]페루에서 만드는 간단소고기 월남쌈

한국은 정말 소고기가 비쌉니다~ 베트남이나 페루에 비하면 확실히... 그래서 봉사활동 나와 있으면 참 편히 사 먹습니다 ^^:; 물론 상대적이지요~ 그러나 베트남의 소고기는 물소고기가 많았어요. 그건 꽤나 질깁니다~~~ 남미 페루에서는 일반 재래시장은 냉장고가 없지만 슈퍼마켓은 고기를 다듬어서 냉동해서 팝니다. 숙성은 그닥 시키지 않는 듯 잠깐 소금 후추 간장 뿌려서 재워 두면 정말 부드러워집니다. 오늘의 주 메뉴는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나머지는 그냥 있는거 아무거나 아스파라거스 이만큼이 한국돈으로 3천원 안되더라구요. 한단 사서 기냥 다 볶아 버립니다. 소금만 조금 뿌려서 달달 볶았어요 계란은 지단처럼 익히고 실제론 그냥 후라이~ 쇠고기는 스테이크 고기를 사서 그냥 익히면서 주방가위로 얇게 잘라버렸습니..

적묘의 달콤새콤 2013.01.10 (2)

[하노이의 맛] 호떠이 근처에서 베트남 로컬음식 먹기

베트남에서 주로 생산하는 것은 날씨와 땅에 딱 맞아 떨어지는!!! 쌀이지요!! 주식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한국의 쌀과 달리 쫀득함이 달라서 라이스 페이퍼로 만들어서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답니다. 요 고기와 청경채 아래의 네모난 것도 도톰하게 라이스 페이퍼를 만들어서 튀긴거지요 ^^ 마른 라이스페이퍼가 아니라 촉촉한 라이스 페이퍼로 만든 월남쌈 젖은 상태라서 찢어지기 쉬우니까 하나씩 핀셋으로 집어내더라구요. 소고기+야채+ 약간의 향채-이건 싫으시면 먹다가 빼버리면 되요. 이 집은 그냥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에요. 여느 가게와 마찬가지로.. 안쪽엔 음료수 박스가 쌓여있고 작은 불단이 놓여있고 그러나 요즘 하노이 어디나 그렇듯이 호떠이도 역시 외국인들이 워낙에 많은 곳이어여서 간단한 메뉴판이 영어로도 설명되..

적묘의 달콤새콤 2011.03.03 (2)

[월남쌈] 귀차니스트를 위한 한끼 식사

항상 제가 하는 요리의 특징은 그거랍니다!!! 쉬워야 한다!!! 냉장고를 정리할때 한다!!! 뭔가 요상한 것이 나올 듯하지요? 요렇게 한접시가 만들어진 거랍니다 냉장고 속의 야채 총 출동!!! 계란지단은 쉬우니까 굽고!!! 단무지는 따로 사 왔어요 실은 김밥세트로 사면 단무지랑 우엉이 같이!!!! 원래 숙주가 들어가야 하는데 좀더 씻기 편하고 손질하기 쉬운 양배추로 대체 풍미를 내기 위한 깻잎!!! 역시나...고기 볶음이나 해산물은 손이 많이 가니까 대체용으로 햄!!! 쭉쭉 놓아요!!! 1차 싸 먹고 리필!!! 역시 해산물 대신 들어가는 것은 오동통한 맛살!!! 소스도 월남쌈용 피쉬소스 그런거 없음다.. 간장에 와사비!! 앗 뉴페이스 등장!!! 늦게 온 친구가 보쌈을 !!! 야채 다시 리필하고!!! 언제..

적묘의 달콤새콤 2010.08.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