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코의 도미노 피자는 다른 동네와 달리~ 색이 차분하답니다. 노란색, 하얀색, 검은색 역사지구는 그렇게 규제를 하는 듯 쿠스코도, 센뜨로 데 리마도 여기 바랑코도 그렇답니다. 바랑코 시청이랑 마주보고 도서관을 등지고 오른쪽에 있어요. 정작 들어가면 현대식~~~ 샐러드바는 없습니다. 화요일 목요일은 한판 값에 두판 준답니다~ 데리야끼 맛있어요 얜 디럭스였나~ 같은 가격이면 다른 것 시켜도 되거든요. 2011/11/29 - [페루의 팸레]280도에서 구워내는 Pardos치킨과 안티쿠초 2011/12/26 - [페루 맛집]세계적인 레스토랑, TANTA에서 페루전통음식을! 2011/12/29 - [적묘의 맛있는 페루]전통페루비안 디저트,다이어트는 미션임파서블 2012/03/09 - [부산,남포동 맛집]파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