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냅스를 이용하는 이유는스냅스 일기 떄문이죠. 여행을 조금씩 정리하면서사진책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번엔 모로코입니다. 하드커버, 레이플랫 8*8 그리고 스냅스 일기 일반 사진 인화 몇장 탄탄하게 잘 포장되서 이렇게 온답니다. 가벼운 스냅스 일기들고 다니면서 보여주기 좋아서 스냅스 일기로 정리하는 것도 좋아요. 안의 사진들은날짜와 상관없이 예전에 정리해둔 페루 여행 사진들 하나씩 올려서 20개의 잉크를 받고 만들고 어느새 5권째 그렇게 주문할 때마다 또 스냅스 포토북도 한두권씩 주문하고.. 가벼운 스냅스 일기에 비해묵직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하드커버 레이플랫 포토북 모로코 아실라의 바다가 생각나네요. 마라케시2박3일->사하라2박3일->페즈 2박 3일->쉐프샤우엔 5박6일->아실라 2박 3일-> 탕헤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