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단 것들은 정말이지.. 가끔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 이걸 먹을 수 있나 싶을 때도 가끔 ^^;; La razón por la que estoy engordando 내가 살찌는 이유..ㅠㅠ 물론... 이것은 내가 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치클라요에서 태어났다는 친구는 방학때 고향에 다녀오면서 유명한 킹콩을 사다주었다. 옆을 보면..ㅠㅠ 포장을 뜯어보면 더!!!! 겹겹이 달달한 것들을 발라서~ 더욱 맛나게 만드는 이 과자는 원래 작았는데 점점 크게 만들면서 이름이 킹콩으로 지어졌다고 함! 잘라내면 단면이 이렇답니다! 요런건 식사 하고 커피 한잔이랑 야금야금 친구들이랑 학생들 오면 같이 먹으려고 차곡 차곡... 다 해체해서 잘 챙겨 놓고! 참고~~ 요런 달달한 것 만드는 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