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잡느님의 선견지명이 있으셨사와 쥐를 잡고픈 고양이의 마음을 헤아려 고양이에게 아이패드를 선사하셨다!!! 고양이의 앞발은 부드러운 털로 덮혀있고 말랑한 젤리로 마무리되어있어 꾸욱꾸욱 스크린에 기스가 나지 않았다 한다 음??? 근데 쥐는? 쿨럭... 타로군은..ㅡㅡ;; 지금 쥐가 아니라 너님 얼굴 감상 중? 응? 미몽이도? 쥐보다는 얼굴 감상.. 역시.... 리얼월드에서 놀아주는 장난감을 잡느님의 아이패드는 따라 올 수 없다는 것!!!! 2011/06/09 - [엘님네 스코티쉬폴더 오드리] 여배우 고양이의 거울놀이 2011/06/11 - [미유님네 뱅갈고양이]호츠,표범처럼 날아오르다 2011/06/13 - [미유님네 스코티쉬폴드] 호방군의 여덟살 묘생 2011/06/03 - [서울국제도서전] 아이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