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는 법 2

[적묘의 사진 tip] 2003년에도 고양이의 눈을 담았다!!

뒤돌아 생각해 보면 언제나 초롱군은 보석을 품고 다녔군요 그래서 초롱초롱~~해서 초롱이라능... 노랑노랑이니까 노랑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만..;;; 서울에서 꽤나 오래 자취를 하던 중에 반지하 방으로 이사를 갔었고 아..;; 그때 저 집을 샀으면 완전 부자 되었다능..ㅠㅠ 그러면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지요 그 전에는 방 하나 짜리에서 언니랑 둘이 살았거든요. 독립된 방,아르바이트, 장학금 그런 조건들에 고양이 입양을 고민하게 되었고 덥썩...사진 한장 보지도 않고 -그때는 카메라가 거의 없을 때거든요 냥이네에 올라온 글을 보고 연락해서 데려온 것이 2000년 그리고 드디어 디카 구입!!! 2003년 300만 화소인 니콘 3100 사실 어디 가서 아니꼬운 소리 많이 들었어요. 소니 717이 나오고 난 뒤엔..

[적묘의 아기사진tip] 안티사진도 추억이 된다 +_+

아기있는 집에 가면 아무래도 손에서 카메라를 뗄수가 없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_+ 이런 모습들도 담게 되니까요!!! 입가에 침방물 달고 잘~~~자다가 깨어나면서 우엥~~~ 잠투정!!!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까만 눈동자 아래에 톡.... 예쁜 눈물방울과 또... 침방울..쿨럭..;; 2011/06/20 - [아기사진 tip] 햇살이 정답!! 무조건 출사 +_+ 2010/08/20 - [생일기념사진] 고양이 모델의 문제점 2011/06/24 - [공감블로그] 애슐리, 아이와 같이 가기 좋은 샐러드바~ 2011/01/20 - [조카님과 고양이] 최고의 모델들인 이유 2010/12/16 - [조카님 변신은 무죄] 고양이는 딸기를 좋아해 2010/12/03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인내심 레벨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