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으로 추위를 피해 갔던 설연휴 여행~ 나짱에서 시작해서 고원도시 달랏, 다시 버스를 타고 4시간 무이네로 아아.. 이미 버스에서 더워졌는데 내리자 마자 확실히 여름 날씨!!! 신카페 사무실에서 트렁크를 끌고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숙소 무이네부터는 숙박비가 팍팍 올라가서 역시나.. 신축이거나 무이네 입구에서 가까우면 비싼 듯 아주 새 리조트는 아니지만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는 정도 무이네 입구쪽으로 가면 좀더 현대적인 새 리조트들이 많이 들어섰으니 참고로 하시길 가격은 아무래도..;; 좀 더 쎄겠지요?? 설연휴라서 또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있었으니 그런 시기적인 것도 감안하세요 ^^ 입구의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꽃과 글을 보고 들어가서 바로 마주친 것은!!! 바로 얘!!! 바로 해변에 붙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