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 예쁜 분홍빛 코~ 눈눈눈 ~ 반짝반짝 햇살 가득 담고 털털털털~ 보들보들하게 뭔가 손맛이 좋은 고양이 야옹야옹~ 그러나 실체는!!! 에이~ 여기에도 손이 닿았어! 난 싫어 싫어~ 아빠 아빠~~~ 왜 날!!!! 웅~~~ 아빠 손가락에서 담배냄새가~~ 내 앞발과 아빠의 손.. 맛이 뭐가 다를까!!!! 2012/06/14 - [적묘의 페루]비밀버튼을 누르면 삼색고양이는 하품모드 2012/06/18 - [적묘의 페루]고양이를 위한 뜨개질, 그리고 불편한 진실 2011/05/30 - [아메숏 타로] 비밀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_+ 2011/04/21 - [엘님의 룸메이트] 직립보행 스코티쉬폴드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초롱군의 거짓말 2011/07/21 - [고양이와 세탁기] 해리포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