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박물관 8

[적묘의 페루]리마 국회 종교재판소,Museo del Congreso y de la Inquisición

페루의 종교재판소이고 현재는 국회에 소속된 박물관입니다. 예전 스페인 식민지 초기 시대에 따완띤수요 사람들에게 개종을 강요했던 곳이지요. 가톨릭 덕분에 식민지 사람들을 스페인 침략자들로 부터 사람은 평등하다고 보호하게 했던 기능도 있긴합니다만 언어와 종교를 뺏음으로서 민족적 자부심을 뭉개고 식민지 통치 이념으로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순기능과 역기능을 모두 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메인 홈페이지 http://www.congreso.gob.pe/museo/index.html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료 무료입니다. 스페인어 기아나 영어 가이드와 함께 입장합니다. ATENCIÓN: De lunes a domingo de 9:00 a.m. a 5:00 p.m. RESERVACION..

[적묘의 쿠스코]무료 잉카천 박물관,centro de textiles

centro de textiles 정식 명칭 centro de textiles tradicionales del cusco 사이트 http://www.textilescusco.org/ 주소 Direccion Av. Sol 603 Cusco-Peru Telefono: 051 84 228117 엘솔 길 따라서 쭈욱 올라가면 보인답니다. tejiendo la vida 인생을 짠다고 해야 할까요? tejiendo는 엮는다는 의미로 편물이나 뜨개질도 들어간답니다. 3줄 요약 1. 영어와 스페인어 설명이 같이 있어요!!! 2. 박물관은 무료, 가게의 물건들은 저렴하지 않아요. 모두 수공 ^^ 3. 화려한데도 채도가 낮아서 미묘한 느낌;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

[적묘의 페루]쿠스코 무료 초콜렛 박물관, CHOCO에서 데이트를

언제나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여유지요 무거운 가방을 내려 놓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피로를 달래주는 맛있는 음료 한잔에 볼거리까지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여러 사람들이 가보라고 했던 초콜렛 박물관이 무료라는 이야기에 냉큼 들어갔어요~ 쿠스코 시청 근처에 있답니다 저 높다란 의자에 앉아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했지요 일단!!!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는 거 확인 옛 식민지 시대의 스페인 스타일 안뜰이 그대로 살아있는 회랑을 지나 들어가봅니다 시대를 잊은 느낌 문을 열기도 전에 향이 가득 카카오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카카오 나무도! 아래쪽은 카페가 있고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층은 카카오 박물관 1층은 카페~ 초콜렛 실습도 있어요 ~ 설명을 들으면서 맛있게 얌얌! 물론 구입도 가능!!..

[리마,국립박물관]무료로 보는 페루의 유물들과 사진전시회,Museo de la Nación

리마의 국립박물관입니다. 굳이 명칭과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는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ㅡㅡ 모 책에 이런 정보가 없어서 조금 황당하기도 했구요. Museo de la Nación Teléfono 618-9393 / 476-9873 / 476-9933 anexos 2227-2228 Dirección Av. Javier Prado Este 2465 - San Borja E-mail museodelanacion@inc.gob.pe 하비에르 프라도 길을 타고 다니다 보면 쉽게 보이는!!! 바로 이 국립 박물관 무려 6달이나 걸려서 드디어 다녀왔어요! 화려한 색채가 좋았던 야외 공연장 배경벽! 7층 도서관에서 내려다 본 이 벽!!! 마음에 드네요 +_+ 페루적인 문양과 색감이거든요 들어가기 전부..

[적묘의 페루]아마노 박물관의 아마블레 회색 고양이, 벤

리마에 있는 라고 일본사람들이 운영하는 창까이 유물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랍니다 일본인 아마노 요시타로(1898~1982)는 개인적으로 수집한 유물을 바탕으로 1964년 페루 리마에 아마노 박물관을 개관했지요. 물론!!! 제가 공부하고 먹고 사는게 인문학에 역사인지라 뜨거운 관심 +_+ 으로 가기도 했지만 또다른 뜨거운 애정은!!! 다들 아시다시피 요 귀여운~~~~ 벤을 만나기 위해서!!! 마치인줄 알았더니..;; 이름이 벤이더라구요~ 세뇨르는~ 루이스 ^^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데 원래 이 정원은 사무실 쪽으로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예요 벤은 처음 보는 저에게도 부비부비를 날리고는 이내 성큼 루이스 아저씨한테 가서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무한 부비부비부비 얼굴 한번 보여달라며~ 부탁을 해도~~~ 덥썩..

[적묘의 페루] 아마노 박물관 회색 턱시도고양이에 대한 불만토로

세상에 이렇게 사진 찍기 힘든 고양이가 있나!!! 우엥~~~~~ 제가 만난 중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난이도 높은 고양이예요 이름은 미치~ 리마에 있는 뮤세오 아마노라고 일본사람들이 운영하는 창까이 유물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랍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안뜰..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듣고 가서~ 그 동안 배운 스페인어를 총 동원 ㅎㅎ 사무실을 통해서 안쪽 집으로 통하는 공간에 바닥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 미치~ 얼굴을..ㅠㅠ 보여줘... 더 이쁘다는 다른 고양이는 아예 등장도 안하고~ 이 애교 완전 흘러넘치는 회색 턱시도만 엄청난 접대를 해주네요 제가 입고 있는 이 바지..;;; 여기 페루에서 많이들 입는 바지인데 시원해요~~~ 약간 부실한게 흠이지만 화려한 색이지요 ㅎㅎㅎ 적묘라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