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2

[당황모드] 친해지기와 들이대기

내 고양이와 남의 고양이를 찍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뭘까요오!!! 넵...ㅠㅠ 바로..바로.. 적당한 거리유지의 어려움..ㅠㅠ http://v.daum.net/link/11956021 남의 고양이님들은 숨거나 사라지거나..;;; 흔히 말하는 투명고양이가 되기도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아...코트색이 넘 달라요,ㅠㅠ 디자인도 다르지만 색이 다르다는 것..;; 특히 검은 고양이는 잘못 찍으면 얼굴이 없어지고..;; 외장 플래시없이 찍을 땐 더더욱..ㅠㅠ 친해질 시간이 필요해요 친해진다랄까? 익숙해진다랄까? 천천히 숨고르기 하는 시간이지요. 눈을 마주치는 거리..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면서 가까이 가도 되죠.. 위의 사진 끝에 보시면.. 적묘의 발가락도 특별 출현..^^:; 아아 초코 공주님 어..

[현대일본디자인100] 안국역, 주한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

[한일양국아동작품교류전시회] 안국역, 주한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 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그때는 안국역에 면접을 보러갔었는데 ^^ 좋은 결과가 있어서 포스코-지구촌 희망나눔 프로젝트 단원으로 선발되어 교육을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지난 번에 공지되었던 현대일본 디자인 100을 볼 수 있게 된거죠!!! 교육이 끝나고 발걸음을 바쁘게 옮겼어요 받아온 카달록을 찍었어야 했는데..;; 그냥 전시풍경만 나갑니다 이렇게 디자인 제품이 나온 년도가 같이 적혀있어요 소소한 장식이나 인형부터 몇십년 전 생활가전 자동차~~~ IT 제품군들까지!!! 꾀나 최근 것이 바로 이 2003년 작품 ^^;; 많이들 뽑기하는 이런 것도 다 디자인 작품에 들어가는거였죠!!!! 사실 작은 것들 수집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지요 ^^ 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