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에서 국어국문을 하고 또 한국어 교원양성과정을 밟으면서 이래저래.. 교육 관련 책은 참 많이 보았고 국내에서와 국과 -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길게 짧게 수업을 하면서 많은 한국어 자료를 보았지만 이번에 가는 곳은... 남미의 페루!!! 오버차지와 해외주문시 걸리는 시간을 두루두루 고려해야만 한다는 것!!! 한번에 책들을 한번 둘러보고 새로 나온 교재를 확인해서 장기적으로 어떻게 교재를 사용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니까~ 부교재로 쓸만한 것들도 슬쩍슬쩍 들여다 봅니다. 단어카드는 사실적인 그림들이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들여다 보았어요 다른 3개국에서는 이 카드를 사용했었답니다. 동사나 의태어도 있으니 참고^^ 요거는 부교재로 사용해 볼까 다양한 종류가 있네요 라벨터치 제작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