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 몽골에서의 봉사활동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을 땐

쭈욱 부산에서 머물 것이라 생각했는데

(잘보시면 적묘 보입니다. 머리를 싹둑 잘라서 남자같네요)

어느새 적묘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2009년 인도네시아에서 4개월간 봉사활동 중에도

웹진에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귀국과 동시에
빛의 속도로 빨라진 인터넷에 신기해 하며
신나게 팍팍 업로드...그러다가 새로 카로그로 이사를 하면서


엔크린 2009.12-2010.6
 스타 카로거 2,3기 활동

활동을 하면서 소원이던 노트북도 질렀고
(지금도 그 노트북으로 글올리는 중)


2010년엔 따로 취직안하고 평생교육사 실습하면서

부산국제모터쇼, 서울국제도서전 파워블로거로 다녀오고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수료하고
파워블로거로 평화 3000과 단기 봉사 호치민도 다녀왔고
국제백신연구소의 사진콘테스트 은상받고



그러다가

부산 온라인 관광리포터

2010년 Dynamic Busan 문화관광 온라인 리포터』
❍ 활동기간 : 2010. 3 ~ 12월(10개월)



그런데..;; 다시
베트남으로 고고!!!!
지구촌나눔운동으로 9월에 하노이로 6개월 봉사단원으로 파견
그 사이에 교육학과 졸업논문 통과...



그러면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사하고
http://lincat.tistory.com


느리디 느린 베트남의 인터넷 속도..


하나하나 눈에 다 톡톡 들어올만큼

이미지 뜨는 시간
업로드 하는 시간이 느린데도 불구하고






http://v.daum.net/link/12534927



또다른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글을 올린다



어느 하늘 아래 있더라도




인간에게 가치가 있고



나는 또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끔은 모두 똑같은 잣대로 살 필요는 없다고..




저마다 다른 세상을 바라 보고
제각기 다른 기준이 있고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꾸준히 이야기 하고 싶어요.



3줄 요약

1. 2011년 3월 귀국 예정. 그 이후엔 인터넷 속도 빠른데로 가고파염

2. 이젠 슬슬 카메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지죠..ㅠㅠ

3. ^^ 행복한 2011년의 블로그 생활 홧팅!!!



열심히 살아라하는 마음으로 손가락 꾸욱 누질러주세염!
글쓰는 기운아 솟아라!!! 라구요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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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나 2011.01.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의 책중에서 네가 어떤 삶을 살아도 '너를 응원할 것이다'
    (아침에 읽었는데도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딸이쓴 후기를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책은 제가 신부님께 받은 것인데
    아네스님 주려고 보관하고 있을께욤,,,

    그대의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 삶에 저도 응원을 가득보냅니당^^
    화이팅!!!

    • 적묘 2011.01.07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나언니 ^^ 저도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감사히 읽을게요 ^^ 서울에서 꼭 뵙고 가야겠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저 치열하지 않아요
      한가하게 여유롭게 살고 있답니다 ^^
      한국의 일상이 전쟁이라면
      외국에서 성공해서 돌아가겠다는 마음이 전장이라면

      저는 그냥 주어진 시간에만 최선을 다하면 되는
      한정적인 시간의 봉사자이기 때문에
      아주 심플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사실..한국의 일상이 정말 치열하지요.
      두 아드님께 그 치열함을 잘 이겨내라고 꼭 전해주세요 ^^

  2. jiyo 2011.02.2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3월이라.. 2월에 왔나 싶어서... 전화 해볼까 했는데..ㅎㅎㅎ
    생신 감축 드리옵니다..>ㅁ<)~

  3. jiyo 2011.03.0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오십니까요...-ㅁ-
    교야 델구 안성에 왔다능...-ㅁ-;;;
    안성으로 오세요~~

    • 적묘 2011.03.0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요님하!!! 오마나 그래?

      안성으로 가야하는구나아아아아!!!
      언니 카메라 업글 예정이니까넹

      업글하자마자 달려가꾸마!!!

  4. 최상희 2012.01.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요 ㅠㅠ

    하지만 조금 더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한국어 교육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모국에서 국어 교육을 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 저는 망치로 얻어 맞은 듯한 기분입니다 ㅠㅠ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해봤거든요.
    저는 그저 한복이 멋있고 한국어가 자랑스럽고..무튼 그럽니다 ㅠㅠ
    제가 너무 성급했나봐요.
    목표라는 것을 딱!정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군요 ㅠㅠ

    말씀대로 아직 어리니까 여러 방면에 다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코이카는 봉사 쪽으로만 생각해보겠어요!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양성과정은 대학원에서 받나요?

    • 적묘 2012.01.27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상희님, 어차피 그건 제 의견이예요.

      인생은 님이 결정하는 거니까
      아 그렇구나 그래도 해야지!!!
      하는 님의 결심이 중요한거지요.

      그리고 나중에 결정을 번복하더라도
      아직 어린 나이니까 그건 뭘하든간에 인생에는 도움이 될거예요.

      현실적으로 코이카 지원이되면 공기업이니까
      대우는 좋지요. 봉사활동은 아니니까 업무적으로 차이가 날거구요.


      이런 피상적인 이야기에 대해서야
      코멘트를 달 수는 있지만
      다른 내용검색가능 한건 직접 찾아보세요.

      자꾸 자꾸 새로운 과정도 나오고
      한국에서 검색하는거랑 여기 페루에서 검색하는거랑
      시간 차가 엄청납니다.

      직접 검색해보거나 학교 진학상담 선생님께 문의하세요.
      예전에야 저도 일선에 있었으니 최신정보가 있었지만
      지금은 외국입니다.

      저보다 최상희양이 정보에 더 가까이 있다는 거!!!!
      직접 찾아보세요 ^^

  5. 최상희 2012.01.2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조언을 구하니 생각의 폭이 더 넓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봉사도 하고 싶지만 코이카에 취직하고픈 생각도 있습니다.
    막연히 한외대 한교과에 입학해서 학기 중에 해외봉사를 한번 쯤 해보고 졸업 후에 초등 교육 분야로 2년간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2년으로 하는 봉사가 학기 중에도 가능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20세가 넘으면 지원자격이 된다던데 학기 중에 2년 다녀오는건 무리일 듯 해요. 그렇겠죠?
    그리고 코이카에 입사해서 해외에 여러 곳 다니면서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코이카 봉사단 2년을 위해서라기 보단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코이카의 2년 봉사가 포함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이제 막 알게 된 곳이 코이카라서 그런지 모든게 코이카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지만 이게 제가 생각한 전부입니다.

    너무 막연한가요?..
    하지만 적묘님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정말 코이카 2년 봉사를 위해 이 학과를 선택했나?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거든요^^..

    그래도 저는 한교과에 가고 싶습니다. 혹 갈 수 없게 된다면 국어국문학과나 영문과, 스페인어 같은 언어계열의 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이수 받고 싶어요.
    저는 한국과 한국어를 알리고 싶으니까요!..^^저를 통해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시각을 조금이나마 고쳐주고 싶습니다.

    하..근데 코이카 입사가 쉬울지 어려울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 수능도 치지 않았지만요..ㅎㅎ 감사해요 적묘님^^

    • 적묘 2012.01.2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상희님, 코이카는 하나의 직장입니다.
      거기에 입사해서 사무실일이나 서류일을 하게 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자원활동가로 움직이려면
      직장으로서의 봉사단체 취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이카에 입사해서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알리는 것은 그닥..;;;;

      차라리 외국에 있는 한국 문화원이나 세종학당으로 가는게
      활동 영역이 맞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딱히 자랑스러운 한국문화와 한국어가 없지 않나요? 그부분은 참...부끄럽습니다..ㅠㅠ
      영어 열풍에 전통적인 한국이란 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라는 것은
      의외로 더 좋을 때도 많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 정도로
      문화적인 차이와 전통문화에 대해서 소개는 하지만
      그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나가는 것이겠지요.

      코이카가 봉사단을 보내는 나라들은
      개발도상국이라는 것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어리니까, 다양하게 생각해보세요.
      외교관 시험을 보시는게 더 내용적으로는
      맞는 듯합니다.

      하고자 하는게 확실하면 좀더 길을 찾기도 쉽겠지요 ^^

  6. 금선 2013.04.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적묘님 대단하세요. ;;; 한국에 들어오시면 꼭 뵙고 얘기 듣고 싶습니다. ^^

    • 적묘 2013.06.0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댓글을 하나 놓쳤네요 ^^
      넵 커피와 고양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아요~~~~

      한국...가고 싶네요 ^^

      그나저나 농사는 잘 되고 있나요?

  7. 박근남 2013.10.08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활동하셨네요.
    부럽기도 두렵기도 적어도 살아오신 길이 저랑 조금 비슷해 지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 적묘 2013.10.0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근남님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시고,
      서로 어떤 과정을 살아왔는지 모르는 관계시지요

      저는 어떤 이의 삶을 따라가지도 않지만
      누군가처럼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저에겐 익명이나 다름없는 분이
      설명없이 자기와 비슷하다고 남기시니..;;

      굉장히 기분이 이상해지는 댓글입니다.

      이런 글을 남기실 때는 최소한 본인에 대한 소개 정도는 있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댓글은 소통이랍니다.

  8. SevenKnam 2013.10.0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비슷해 지지 않을까'라고 적은건 적묘님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될거 같다는 말입니다.
    '아' 다르고 '어'다르듯, 제가 주어를 빼먹었네요.
    저도 누구의 삶을 따라 가진 않지만 말이죠.
    비밀글 단 건 찾아보곤 있는데, 하루 지난 일인데도 기억이 모두 안 나네요.

    만들고 싶은 블로그 부탁은 방법과 적은 글들이 적묘님 입장에서 무례하게 보였나보네요.
    초대장은 없던 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종종 구경오겠습니다.
    티스토리는 하고 싶은 것일 뿐이고 꼭 해야하는 건 아니나까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 적묘 2013.10.1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evenKnam님 초대장은 받으셨지요?
      일단 비밀글로 쓰시면 본인도 못 찾기 때문에
      글을 비밀글로 하지 마시라는 것도 있습니다.
      본인이 남길 댓글에 대한 답글도 못 찾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까요.

      위의 글에 대해서는
      메일에도 썼지만

      무례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요청이고

      <저랑 비슷해지지 않을까>가 문법적으로 잘못된 문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미래 가정형을 과거 완료형에 비교할 순 없으니까요.
      주어가 문제가 아니니까요.

      하루 지나도 기억나지 않을 글을 답글로 남기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제가 요구한 <성의있는 댓글+비밀댓글 금지>에 걸리는 걸 체험하셨다는 거지요 ^^;;
      참 서글픕니다. 제가 답글달아봐야 읽지도 않을 걸 쓰고 있다는 현실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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