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이 동네 올때마다
눈도장을 찍었던 노란색 길냥이
노길이예요.
몇번이나 제 글에 소개되었던
인간친밀형 길냥이..
TNR 고양이랍니다.
지금은 이...
노길이가 누워서 쉬고 있는
이 건물까지 철거가 끝났습니다.
남은 건..
녹색 계단....
중장비들이 저쪽으로 오가니까
진작부터
이쪽으로 와서 밥을 먹는
고양이들...
이 앞에 더 가까이 갈 수 없어서 아쉽...
날 준비!!!!
훌~~~쩍~~~~~
무사히 착지!!!
그리고 냠냠
아이라인 꼬맹이
더 많이 먹으라고
양보해주는
노길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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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철거촌의 계단은 무료급식소...칠지도 언니 홧팅
2. 노길이 나는거 보니까 너님도 역시 고냥님이시군요 +ㅅ+
3. 업둥대란에 겹친 길냥이 대이동까지...다들 기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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