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니면서
선물을 사오는 건
다른 이들을 위한 것도 있고~
받는 이들의 기쁜 얼굴 보는 즐거움 ^^
요정도가
지인들을 위한 것이라면
나는...받아 온거
+ 사온 거까지..
요런 것들은 받은 것..
어떤 건 강탈한 것..
헝겊고양이는 라오스 야시장에서
충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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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나무 고양이는
하노이의 링에서 받은 거고
2009년 인도네시아에서
완전 충동구매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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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도
게임 방법을 모르는
게임판까지!!!
전부 인도네시아 전통
바띡 문양
게다가 판은 접으면 고양이!!!
게임 방법도 모르는데다가
개인 짐이 20kg 밖에 안되는데도
다른거 다 빼고 이런거 챙겨온..;;
일단...
이런 것에 너무나 약한 적묘
쓸데없이 그냥..보고 있으면 좋은 걸로..
그런 거..
이젠 나도 나이가 너무 들어 버렸지만..
아..
선물 받고 싶다..ㅠㅠ
어린이날 그냥 넘어가니까 넘 속상해..ㅠㅠ
울집 고양이들은 나한테 선물 안주나..;;
이만큼 이쁘게 찍어 주고
밥도 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어제 밤에
눈 뜨면 머리 맡에
어린이날 선물이 있길 빌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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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적묘에게도 선물 줘요!!!
2. 치과 치료때문에 일정백지화 스트레스 만땅
3. 역시 선물은 작고 단단하고 품질보증서 있는 블링블링???
어찌 충동구매도 다 고양이라능...+_+
다음뷰 추천 손가락 클릭은 어린이날 선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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