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언제나 막내~~~
여전히 장난감이 좋고
여전히 놀아달라고 조르는
우리집 막내는 10살...
덥썩 덥썩
미끼도 잘 무는
낚시질의 즐거움을 아는 고양이
손맛이 좋은 우리 몽실양~
자아...
그대..준비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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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15살 초롱군은 종일 잠! 11살 깜찍양은 박스가 더 좋구~ 10살 막내는 낚시 중
2. 종종 놀아줘야 하는데 말이죠~~ 퇴근하면 너무 지치네요.
3. 막내도 낚시질을 안하게 되면 우리 서로 많이 섭섭할 듯!
♡ 종특이라고 해야할까봐요! 몽실양은 유난히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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