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뱅군....
성공적
낚시
그 수준이 아니라..ㅡㅡ;;
물고 안놔 줍니다.
실내 사진....
순식간에 낚음
아 쉽네...
생각했더랬습니다.
먼저 뱅갈누나들하고 놀아주고 ~
팍팍 잡아내는
멋진 뱅갈파워!!!!
아래서 눈 빠져라 바라보는
집념의 짤뱅군!!!
헉..
빛의 속도로 물어버렸습니다.
뱅갈 누나가 슬쩍 다가오자?
입에 미끼를 물고?
으르르르르르르르르
으르르르르르르르르
으르르르르르르르르
으르르르르르르르르
입에 꽉 문채로
하악하악
하악하악
입에서 빼어내려고
낚시를 당겨봤는데?
오호라~~~~
이거 진정 월척일세?
계속해서 문 상태로...쭉 갑니다.
어이 어이..니가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녹새치는 아니잖니!!!!
어이없어진 뱅갈 모녀
허얼...쟤 뭐니?
그러게요..
저런 애랑 같이 살고 있었군요 +_+
짤뱅군 월간낚시도 다 찍었는데..ㅠㅠ
이제 놓아주면 안되겠니?
하악이랑 으르렁을 계속 해야겠니?
나 좀 봐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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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늙은 어부의 마음이 느껴지는 생생한 손맛!!!
2. 어찌나 으르렁대면서 하악거리는지 안아서 손으로 빼줬어요. 무서운 낚시놀이 +_+
3. 날아다니던 뱅갈들 의문의 1패. 막내가 저런 애였냐며 자괴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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