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몽이가 먼저 깨웠어요!!!
분명히 제 위에서 우다다를..ㅡㅡ;
이넘의 자슥!!!
이쁘면 다냐????
이래서 고양이가 싫어요.ㅡ.ㅡ
이래 놓고 또 와서 애교질...
자리곱게 잡고
하품 시작!!!!
아유 이 쪼끄만 녀석!!!
입도 작아요~
히힛 고양이혀~
하품 션하게 했어염?
자 그럼 이제 남은 일은?
우쭈쭈쭈쭈쭈쭈우우~~~~~
길게길게 늘어나는
고양이 특유의 기지개!!!
모든 요가강사들이 강조하는
건강에 좋은 자세 +_+
자아 따라해보아요!!!!!
응?
아뇨아뇨..
따라해야 하는 건 고양이 기지개 자세예요 +_+
고양이 골뱅이 자세가 아니라구요 +_+
진정한 고양이 요가의 완성은 골뱅이에 있지요 +_+
버만 고양이 미몽이 모음 +_+
2011/04/25 - [늦잠불가] 고양이가 있는 창가는 진리!!
2011/03/15 - [버만 고양이 미몽] 푸른 눈+분홍말랑 젤리
2010/08/29 - [버만고양이의 등장] 미몽이라 불러주세요
2011/03/14 - [김밥의 필수요소] 꼭 필요한 것들!!!
2011/04/27 - [버만고양이 낚기] 미끼는 광각렌즈와 usb메모리
아메리카 숏헤어 타로 모음
2011/04/05 - [그때 그 시절] 아메숏 타로군의 과거
2011/02/22 - [노숙묘 종결자] 길냥출신 아메숏이라는 인증???
2010/12/30 - [칠지도님네 타로] 돈키호테는 용맹하게 선풍기를 물리쳤다!!!
2010/08/29 - [고양이와 아이폰] 주말풍경의 필수요소
3줄 요약
1. 아침잠 깨워 놓고 고양이는 하품하고 기지개하고 다시 잔다지요.
2. 타로의 변신 느끼셨음까? ㅎㅎ 칠지도님 야매미용의 결과물!!
3. 오늘도 치과에 갑니다. 살아돌아오길..ㅠㅠ
치과 무서운 사람~고양이랑 계속 자고 싶은 사람
요기요기 다음뷰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_+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단합체]고양이는 몇마리가 충분할까요? (2) | 2011.05.11 |
---|---|
[부처님오신날] 채식고양이는 개박하를 먹지요~ (0) | 2011.05.10 |
[지붕위 고양이] 엄마가 되었어요 (4) | 2011.05.10 |
[고양이의 저주] 여행필수품.고양이 챙기셨지요? (2) | 2011.05.09 |
[페르시안 고양이] 키사의 초긴장 나들이 (2) | 2011.05.08 |
[화장품구입기]고양이 세마리 또 출동~ (2) | 201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