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 42

[적묘의 일본tip]]오사카주유패스,면세점선불카드,기내반입 화장품,일본콘센트,11자

아마 이 글이 발행될 때면저는 후쿠오카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 코스는 부산출국->후쿠오카-> 고베->오사카->부산귀국 원래 일본에 대해서는 굳이 일부러 갈 생각이 없다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여행이 아니라해외연수생으로 갑니다. 짧게 일주일인데 이동지가 세군데라서 가볍게 백팩만 메고 갈겁니다. 미리 준비한 것은여행박사에서 구입한 주유패스 저랑 동행할 연수생 티켓까지 3장 구입. 사진찍으려고 꺼내자 마자이렇게 몽실양이 +_+ 그럼요 최고의 장난감이지요. 일본은 011볼트를 쓰기 때문에콘센트 아답타가 필요합니다. 여행박사에서 같이 보내준 것이 요 11자 콘센트~ 간사이 공항에서 사용가능한 쿠폰도 주네요.과연..; 쓸지는... 또하나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1달러만 사용해도 바꿔주는 만원짜리 롯데면세점 선..

[적묘의 고양이]정원에 팅커벨이 나타나다, 호랑나비에 대한 러블의 반응

호랑나비 한마리가날개를 말리고 있습니다. 어디서 태어났을까 혹시 이 정원이 나비의 고향일까? 몽실양 아직 모름 그냥 사진을 찍고 있는 일상적인 집사를 보고 있지요 집사는 찍사모드 갓 태어난 어린 나비인지 날개를 말리고 있는 듯 한참을 이렇게 하고 있어서 번들렌즈로도이렇게 접사처럼 담을 수 있었어요. 깨끗한 날개 대칭되는 예쁜 날개 이렇게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몽실양이 슬쩍 다가옵니다. 헛..;;; 팅커벨을 본 줄 알고..;; 잠깐 긴장했지만 그냥 만져달라고 드러눕기~ 아무렇지 않게이렇게 같은 사진에 담아봅니다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선인장은 한달만에 꽃이 아니라 나비를 만났네요. 살포시 아쉬습니다. 같은 시기였다면정말 화려한 느낌이었을 텐데 아냐아냐 몽실~~~ 네가 있어서 더 화려해 카리스마있는 칼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