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런 시각으로 봐주기만 한대도
맘 아픈 일이 줄어들텐데...
2011/08/23 - [적묘의 길냥이야기]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2011/07/30 - [철거촌 고양이] 부서진 문을 열고, 무너진 담을 넘어
2011/07/28 - [철거촌 고양이] 묘생의 쓴맛짠맛 딩굴딩굴한 맛
2011/07/27 - [철거촌 고양이 이야기] 서글픈 숨은그림찾기
2011/07/25 - [철거촌 고양이] 2011년 7월, 많이 울었던 날
2011/07/06 - [철거촌 고양이] 발은 시려도 맘은 따뜻했던 눈오는 날의 기억
2011/07/01 - [철거촌 고양이들] 적묘, 증명사진을 담다
2011/06/17 - [철거촌 고양이] 서로, 길들이지 않기로 해
2011/07/05 -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M을 단 우리집 노랑둥이~
2011/04/27 - [인도네시아]고양이 이마 M자의 비밀
2011/04/14 - [루앙프라방의 야시장] 고양이를 만나다
2011/03/31 - [인도네시아 고양이] 오토바이 찜하는 중입니다.
2010/10/22 -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아기 고양이들과의 삼빌르기 4개월
1줄 요약
1. 근데 고양이 나온 이야기가 몇권인지는..;;; 10권부터 19권 사이에 나와요 ^^
728x90
'적묘의 일상 > 적묘의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묘의 책읽기]이케다,다얀의 이상한 나라의 과자 이야기 (0) | 2011.09.27 |
---|---|
[공지영, 도가니] 나를 바꾸지 않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 (0) | 2011.09.19 |
[적묘의 고양이 책소개] 나고 고양이 시리즈 (0) | 2011.09.06 |
[고양이 동화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루이스 세쁠베다 (0) | 2011.08.02 |
[적묘의 책 이야기] 장르와 작가 혹은 주제와 소재 (2) | 2011.07.30 |
[그림책에빠지다] 크빈트 부흐홀츠의 시선과 손길 (0) | 2011.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