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자고
오후까지 자는 것이
당연한 고양이들의 일과
요즘은 황사 땜에 너무 숨쉬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다땃하니
비도 안오고..
옥상에 올라가겠다고 난리..;;
항상 매일 언제나..
되풀이되는..
몽실양의 열정적인 부비부비
딩굴딩굴
깜찍언니에게 부리는 애교
그러나..
몽실양..; 저한테도 귀찮게 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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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양도 등돌리게 만드는
부비부비 열정의 삼바!!!
한번은 참죠
그러나...깜찍양도
두번은 참지 않아요
뎀비냐!!!
죽을래?
몽실양..ㅡㅡ;;;
아 무엇보다 이 둘이 같이 있으면
화창한 봄날인데도 어두워..ㅡㅡ;;;
분위기 파악 못하고!!!!!
왜이래 언니!!! 같이 놀자고!!!!
아아..ㅡㅡ;;
몽실양이 다가오면
무섭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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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초롱군은 풀떼기와 신발을 애정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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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러시안 블루는 원래 이렇게 열정적인 애교모드인가요.
2. 과도한 애정에 초롱군, 깜찍양은 물론 사실 적묘도 힘듭니다 +_+
3. 치과 다녀와서 완전 기진맥진...애들이랑 낮잠 모드 돌입 +_+
지금, 낮잠자는 백조적묘 부러우시면
다음뷰 추천 손가락을 꾸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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