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거리!!!
덥썩!!!
이것의 정체는 +_+
말린 캣닙 줄기 말린 거!!!
살짝 비틀어서
향을 더 나게 한 다음에
투척!!!
코 앞에서 살랑살랑
도도~ 홍단~
다 좋아해요
뭔가 색다른 향으로 즐거움을!!!
우적우적 씹어도 되고~
발톱을 콱!!! 박아서
내놔!!!!
다 먹어버릴테다!!!
씹고 물고 뜯는
내가 이러려고 일찌기 너를 위해 캣닙씨를 뿌렸나봐!!!!
뿌듯뿌듯
슥슥슥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도도 +_+
진정 8살 고양인가!!!
이 미친 귀여움은 뭘까나!!!!
마무리는 맹수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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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볼 때마다 예쁘고 살가운, 그리고 목소리 큰 +_+ 뱅갈 모녀!!!
1. 볼 때마다 예쁘고 살가운, 그리고 목소리 큰 +_+ 뱅갈 모녀!!!
2. 말린 캣닙 따로, 줄기 따로 이렇게 만들어서 주면 애들이 좋아해요~~
3. 세상 쉬운 장난감 만들기, 그리고 놀다가 딴데 뒀다가 잊을만할 때 또 주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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