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디시에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유니언 스테이션 잠결에 도착해서 차가운 새벽 기운은 추웠지만 그래도 멋진 건물.. 새벽빛... 사람이 없는 새벽의 실내 여러 도시의 상징... 구두닦이~ 슈샤인보이~ 가격은..;;; 비싸네요~ 졸리고 춥고.. 그래서 사진이 막 흔들린게 많아요 와이파이가 된다고 하네요. 화장실에서 후딱 세수하고 나와서...바로 이동했기 때문에 테스트는 못해봤어요~ 넓은 공간..;; 으아..;;;; 그리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갈 때.. 당일 새벽에 도착해서 당일 저녁에 다시 뉴욕으로 갔거든요. 화창한 하늘!!! 그제서야 메인 홀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오후엔 사람이 역시 많네요 내부는 언제나 수리 중 먼지가 가득 내려 올까봐 그리고 안전상의 문제와 오염문제로 천장엔 촘촘한 그물을 드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