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짧은 시간을 보내고
2010/12/29 - [베트남,호치민] 메콩강 줄기를 따라
2010/12/20 - [호치민,중앙우체국] 에펠의 취향, 여행자의 필수코스
2010/10/24 - [베트남, 호치민] 평화3000의 구강의료 봉사
2010/08/11 - [베트남 호치민] 해외봉사를 가는 이유
다시 하노이에서 길.....다면 긴 시간을 보내고
2010/09/10 - [베트남, 하노이] 낯선 곳에서 첫날 밤
2010/09/06 - [베트남,하노이 준비 중] 길고 긴 여름
2010/12/20 - [하노이,롱비엔] 에펠의 취향, 베트남의 일상
다낭이란 곳을 첨 와보니
두둥!!!
그저 길만 봐도 감동입니다!!!
길이 넓어요!!!
길이 깨끗해요!!!!
바닥이 깨지지 않았어요!!!!
쓰레기와 쥐가 없어요!!!
호텔에 도착해서도!!!!
꺄아 깨끗해!!!
은근 세련되고 귀여운데?
다낭 좋구나...
영준언니와 함께 쓴 방..
끈적거림 없이 쾌적함!!!
무엇보다
귀여운 욕실용품 가방 센스!
괜찮은데?
비가 왔던
호이안과 미선 여행에서 꽤나 지쳐있던 지라
2011/01/08 - [베트남,호이안] 세계문화유산을 걷다
2011/01/05 - [적묘의 호이안] 베트남 안의 중국, 소원을 말해봐
미선은 아직 포스팅 전..;;
솔직히 말하면 아직 사진 열어보지도 못했어요..;;;
요즘 수업 준비하고 시험문제 출제한다고 ^^:;;
쾌적한 호텔이 좋구나!!!!
저녁 나들이도 가볍게...
다낭의 도심지에도 꽤나 감탄했답니다.
2011/01/11 - [베트남,다낭] 바닷가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
2011/01/06 - [베트남,다낭] 해와 바다, 망원렌즈가 필요할 때
다낭에서는 특별히 하는거 없이
그대로 편히 다녔는데요
좋더라구요!!!!
아앗..그것밖에 할말이 없어.ㅠㅠ
길이 깨끗하고 넓은데
차는 적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1줄 요약
다낭의 길은 감동이었어!!!!!
728x90
'적묘의 발걸음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다낭성당] 결정의 순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0) | 2011.01.30 |
---|---|
[베트남, 하노이] 옌푸 모자이크 거리를 담다 (0) | 2011.01.26 |
[베트남 다낭] 참박물관에 꼭 가야 하는 이유 (0) | 2011.01.19 |
[베트남, 하롱베이] 띠엔꿍,석회동굴을 가다 (0) | 2011.01.17 |
[베트남,훼] 누렁이는 용머리 배에서 무엇을 하는가? (0) | 2011.01.17 |
[베트남,하롱베이] 바다의 계림엔 적벽대전이 펼쳐지고 (0) | 2011.01.14 |